주안교회, 다음세대와 함께 하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행사 풍성 |2017. 11.06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한국교회 다음세대에 종교개혁의 의미와 신앙의 본질의 중요성을 계승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노회 주안교회(주승중 목사 시무)가 개 교회 …

농업회사법인 선유농(주) 주영환 목사 |2017. 11.06

'밥은 같이 먹는 것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노회 내 자립대상교회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선유농(주)'을 설립한 농촌 목회자가 있다. 진주노회 합천시찰회 주영환 목사가 주식회사 설립 …

영등포산업선교 60주년기념 세 번째 기념도서 발간 |2017. 11.06
[ 교계 ]   '호주장로교 한국선교 역사(1889~1941)'를

영등포산업선교회(총무:진방주)가 도시산업선교 60주년을 기념해 세 번째 기념도서, '호주장로교 한국선교 역사(1889~1941)'를 발간했다. 에디스 커(Edith A. Kerr) …

NCCK, 트럼프 방한 '시의적절' |2017. 11.06
[ 교계 ]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정착 위한 전환점 되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조성암) 화해통일위원회는 지난 7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방한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정착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이 되길 기대했다. NCCK는 …

낙태죄 폐지 주장 목소리 높아, 청와대 청원 20만 돌파 |2017. 11.06
[ 교계 ]   '생명 살리는 사역이 교회 사역의 본질'

청와대 홈페이지에 '낙태(인공임신중절수술)죄 폐지'와 관련된 청원이 20여 만 건을 돌파하며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형법 제269조, 270조…

안양노회 67회 정기노회 |2017. 11.06
[ 교단 ]   신임노회장 강기화 목사

안양노회는 지난 10월 31일 평촌교회(림형석 목사 시무)에서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제67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목사 159명, 장로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

한국교회, 비정규직 근로자 고통 아픔 함께 나눠야 |2017. 11.06

"한국교회 성도의 절반은 비정규직입니다." 지난 10월 25일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국내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20만 5000명의 정규직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이후 비…

사랑의 옷 입은 정의로운 분노는 크리스찬의 윤리적 덕목 |2017. 11.06
[ 목회·신학 ]   한국상담목회자협회 5회 상담목회 컨퍼런스

정의로운 분노는 기독교인이 꼭 가져야 할 윤리적 덕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그 정의의 분노는 사랑의 동기로 이루어져야 한다. 한국상담목회자협회(회장:김대동)가 지난 10월 30일 분당구미교회…

기독청년, 한국교회 '예배, 설교 분위기와 비민주적인 의사구조'가 가장 큰 문제 |2017. 11.06
[ 교계 ]   NCCK '청년의 교회ㆍ종교에 대한 의식 설문조사'

한국교회 청년세대의 교회 이탈 현상이 더욱 급속화 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지난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장청, 회장:이수민)가 '2016년 청년보고서'를 통해 교단 내 청년 …

6년 사이클 GPL공과 마무리 단계…교회학교 부흥 위해 전력 |2017. 11.06
[ 교단 ]   교육자원부 102회기 첫 실행위, 청년부활성화위원회 등 11개 특위 조직

▲ 화상회의 준비 완료! 지난 3일 교육자원부 실행위원들은 회의 말미에 각자의 핸드폰에 화상회를 위한 앱을 설치하고 화상회의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교회학교 전도 및 부흥, …

교회가 많이 사용하는 SW, 정품으로 바꿀 기회? |2017. 11.06
[ 교단 ]   총회, 호완율 99% '폴라리스 오피스' 프로모션 실시… 300개 교회 참여하면 교단 전체가 정품 이용

▲ 전국교회가 최근 소프트웨어 단속 공문을 받는 것과 관련, 총회는 교회가 주로 사용하는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프로그램과 99% 호환이 가능한 '폴라리스 오피스'…

총회 종교개혁500주년세미나-교회법 개혁 필요(호남신대) |2017. 11.06

【광주=신동하 기자】종교개혁 500주년을 제2의종교개혁 원년으로 삼아 '교회법'의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 세미나가 마련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

성도 10명 교회가 사라지는 마을 살린다 |2017. 11.06
[ 교단 ]   광덕교회 '보나광덕공동체' 조성 시작, "자연의 삶에서 가치 찾기" 마을목회 기대

【김천=신동하 기자】성도 10여 명의 교회가 사라져가는 마을을 살리기 위해 자립자족이 가능한 공동체 만들기에 나섰다. 경북 김천시 감문면 광덕리에 위치한 경서노회 광덕교회(조장근 목사 시무)가 추진…

여전도회 장학회 제25회 야외수련회 실시 |2017. 11.06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선교사역을 위한 지도자 양성과 훈련을 목적으로 조직한 장학회(이사장:이연옥)가 '제25회 야외수련회'를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진행했다. 이날 13명의…

[가정예배]11월 6~11일 |2017. 11.03

월-하나님과 함께하는 가정 본문 : 사 38:1~8 찬송 : 446장 자녀를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 자녀는 부모의 외모뿐만 아니라 걸음걸이, 성품까지도 닮아간다. 한층 더 나아가 영적인 DNA까…

"교회는 즐겁고 신나요" 학습터전이자 놀이터된 교회 |2017. 11.03
[ 다음세대 ]   도화교회의 특별한 다음세대 선교 이야기…평일에도 제자훈련, 매일 어린이들 발걸음

▲ 데일리스쿨을 통해 제자훈련을 받고 있는 아이들. 가운데가 담임 김성환 목사. 평일 오후 4시만 되면 그 학원에서는 어린이들의 찬양이 흘러나온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성경 66권을 …

노근리 학살 사과한 미국장로교회, "직접 보니 참담한 심정" |2017. 11.02
[ 교계 ]   PCUSA 한반도평화순례단, 유족들 위로 … "미국 정부가 사과하고 배상하도록 조언하겠다"

▲ 2일 노근리 양민 학살 현장에 조성된 노근리평화공원을 방문해 헌화하고 있는 PCUSA 허버트 넬슨 사무총장. /사진 임성국 기자 【충북 영동】 한국전쟁 발발 당시 미군의 노근리 양민 학살이 발…

대구동노회 제181회 정기노회 개최 |2017. 11.01

【대구동경북 지사】대구동노회는 제181회 정기노회를 지난 10월 17일 대구신암교회(곽숭기 목사 시무)에서 개최하고 각종 현안을 처리했다. 이번 정기노회에서는 임원 개선을 통해 신임노회장으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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