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째날 오전 재판국 보고를 하고 있는 국장 장세준목사. 총회 재판국에 계류 중인 재판건에 대해 총회 헌법위원회는 헌법 해석을 할 수 없게 됐다.제96회 총회 3일째 오…
제96회 총회의 최대 관심사로 부각됐던 강북제일교회 사건에 대한 특별재심 청원건이 격론 끝에 부결됐다.제96회 총회 3일째 회무에서 '본회의 결의 안건'으로 상정된 '황형…
월-주의 것이니본문: 엡 5:30찬송가: 301장(구 460장) 조만식 장로님은 하루에 한 번씩 교회를 돌아보고 집으로 갔다고 한다. 장로님으로서 교회를 돌아보고, 교회에 나와 기도하고 집으로 돌아…
▲ 제96회기를 이끌어갈 박위근총회장(中)이 새 회기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쪽은 부총회장 손달익목사(左)와 부총회장 오정호장로. "오늘날 한국교회는 어느…
제96회 총회 2일째를 맞아 공천위원회와 헌의위원회의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갔다. 아침예배에 이어 속회된 오전 회무에서는 공천위원회 보고에서 재판국 연금재단…
▲ 96회기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원들. #서기 김동운목사제96회기 서기로 선임된 김동운목사는 순천남노회 순천성광교회를 시무하고 있다. 1956년 순천에서 태어…
"세상에 걱정을 주고 있는 한국교회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 사회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제96회 총회에서 …
"총회 산하의 모든 성도들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거듭날 뿐 아니라 모든 교회들이 교회 본연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쇄신하고 갱신하는 일에 앞장서겠습…
▲ 그림 지민규 mongri4@paran.com &…
지난 95회기 총회 주제는 "다음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였다. 다음세대의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다음세대의 부흥 없이는 한국교회의 미래가 없음을 강조하였다. 총회가 발 벗고 다음세…
올 여름 무더위 속에서 여름성경학교를 끝낸 고영욱전도사의 마음 한 구석에는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아쉬움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3개월 전부터 교사들과 함께 많은 예산을 …
'단지 15분 뿐'이란 연극이 있다. 장래가 촉망되는 이 젊은이는 어려서부터 그 총명함을 따를 자가 없었다. 20대에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그의 뛰어난 논문을 보고 심사 위원들은 격찬했으며 이제 학…
1986년 11월24일자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로이 웨스틴'이란 사람의 이야기가 실린 적이 있다. 그는 수석(壽石) 전람회에 참석했다가, 마음에 드는 진기한 돌을 발견했다…
제96회 총회에서 최연소 총회 총대는 올해 70년생인 순천노회 김헌호목사(조령교회)로 밝혀졌다. 올해 만 42세인 김헌호목사는 첫 총회 총대가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
▲ 윗줄 좌로부터 민경자장로(서울북노회 장위중앙교회),권복주장로(서울서노회 신촌교회),김예식목사(서울강남노회 예심교회), 이숙자장로(서울강남노회 동광교회),김승옥장로(충북…
올해말 은퇴를 앞두고 제96회 총회에 참석한 마지막 총대들이 있다.제96회 총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총회 총대는 총회에 보고된 총회총대 자료에 따르면 총 63명이다. 목…
▶성경말씀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1~5) ▶찬송 : 85, 214장 한문의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