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의 목사 멕시코장신대 방문 |2017. 05.16

공병의 목사(포항동해큰교회): 오는 22일 멕시코 장신대 방문 및 미국 중남부 지역 교회 등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 6월3일 귀국한다.  

"경제활동이 '삶의 활력' 제공" |2017. 05.16
[ 연중기획 '이웃' ]   다문화 모범 기업 - 마을무지개

    "쿠무스타포(필리핀어로 '안녕하세요'). 필리핀은 아버지와 어머니 두분의 성을 모두 사용해요. 가탑 메리제인 만다오 선생님의 이름에서 가탑은 아버지…

엄영수 목사의 포토 에세이/사랑의줄 |2017. 05.16

    선생님이 아이들과 소풍을 나왔다. 선생님의 두 손이 부족한지 아이들은 긴 줄을 꼭 잡고 따른다. 아이들에겐 긴 줄이 사랑이자 희망이 됐다.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소중히 여기…

평화를 위한 대화를 하자 |2017. 05.16

문재인대통령이 업무를 시작한 지 5일만인 지난 14일 북한이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한의 이번 미사일 도발은 남한의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때에 맞춰 무력시위의 성격이 강…

뿌리부터 시작된 클린 선거 |2017. 05.16

2017년 봄노회가 지난 9일로 마무리됐다. 가을노회의 관심사가 노회 임원선거에 쏠려 있다면 봄노회는 오는 9월에 개회되는 총회에 파송할 총회총대 선출에 있다. 또 봄노회는 총회 개회를 앞두고 열리…

"이름을 부르니 '꽃'이 되었구나" |2017. 05.16

5년 동안의 내 기도가 이루어졌는지, 다른 누군가의 기도가 이루어진 것인지 아무튼 몇몇 기독교 단체장들이 기윤실에 모여 2009년 1월에 '대한민국교육봉사단'이란 단체를 출범시키고 그…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2017. 05.16

지혜로운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3)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2016년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 초…

인쇄를 멈추다? |2017. 05.16

2016년 3월 26일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1면 헤드라인에는 '인쇄를 멈추다(Stop Press)'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30년 역사의 언…

▶ 본 교단 재판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2017. 05.16

매년 매회마다 재판을 잘 했다기 보다 '재판 잘못했다', '재판국원들이 문제다', '총회재판국을 없애야 한다' 등의 목소리가 더 크게 일고 있음이 사실이다…

<제언>마을목회시대 총회의 정책 |2017. 05.16

마을목회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총회적인 정책과 이를 실행 할 조직이 필요하다. 이에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짚어보며 '총회적으로 열 가지 하자'를 제안한다. 하나, 마을목회자로 …

장신대 신대원 85기 '모교방문의 날'을 맞아 |2017. 05.16

싱그러운 계절 5월이다. 5월은 특히 모교와 스승을 떠오르게 하는 스승의 날이 들어 있는 뜻 깊은 달이기도 하다. 마침 5월에는 올해로 졸업 25주년을 맞이하여 신대원 85기(1992년 2월 졸업)…

장신대 신대원 85기 '모교방문의 날'을 맞아 |2017. 05.16

싱그러운 계절 5월이다. 5월은 특히 모교와 스승을 떠오르게 하는 스승의 날이 들어 있는 뜻 깊은 달이기도 하다. 마침 5월에는 올해로 졸업 25주년을 맞이하여 신대원 85기(1992년 2월 졸업)…

개혁, 교회의 제자리 찾기 … '오직 믿음' '오직 말씀' 뿐 |2017. 05.16

자랑스럽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많은 것을 새롭게 배울 수 있는 보람있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다. 한국선교신학회는 학자들의 모임이지만 교육, 환경, 노동문제와 통일에 대한 전문가들을 모셔놓고 '…

살려내야 합니다! |2017. 05.16

"목사님! 하나님 만나봤어요? 진짜 하나님 있어요?" 아이들이 교회로 오는 것은 밥을 먹고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마태복음 5장 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

루터의 교육개혁 이야기 /<10> 방관자에서 참여자로 |2017. 05.16

루터 당시에 드려지던 가톨릭교회의 예배는 라틴어 예배로서 일반 회중들은 알아들을 수도, 참여할 수도 없는 예배였다. 모든 예배 언어는 라틴어로 평신도와 청소년 및 어린이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고, 라…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조 보존을 위해 탈핵으로 나아가자 |2017. 05.16

일본 후쿠시만 핵발전소 사고 이후 세계는 탈핵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핵발전소 신규 건설을 추진 중이다. 정말 전기가 부족하기 때문일까? 현재 23개의 핵발전소를 소유한 대한민국은 세…

청년주일 총회장 목회서신/한국교회, 하나님의 젊은 백성 '청년'과 함께 나아가자 |2017. 05.16

우리를 다시 거룩하게 하시고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참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길 원합니다. 오는 5월 21일(매년 5월 셋째 주)은 총회 청…

의문의 '문자' , 한국기독공보와 무관 |2017. 05.16
[ 교단 ]   이성희 총회장, 전국 총대들에게 메시지 발송

대한예수교장로회 102회 총회를 앞두고, 총대들 앞으로 전달되고 있는 의문의 문자 메시지 등과 관련해 총회장 이성희 목사와 서기 신정호 목사 명의로 총회와 무관한 일임을 밝히는 문자 메시지를 전국교…

   1631163216331634163516361637163816391640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