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수 목사의 포토 에세이/사랑의줄

엄영수 목사의 포토 에세이/사랑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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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목사
2017년 05월 16일(화) 15:40
   

선생님이 아이들과 소풍을 나왔다. 선생님의 두 손이 부족한지 아이들은 긴 줄을 꼭 잡고 따른다. 아이들에겐 긴 줄이 사랑이자 희망이 됐다.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소중히 여기셨다. 예수님의 마음처럼 한국교회도 어린이들을 소중히 여길 때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촬영장소:경기도 안산시, 캐논1DX-80mm, F5.6 1/3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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