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매체세미나-미디어 변동과 신앙인의 과제(1) |2012. 07.06
[ 여전도회 ]   미디어 변동

학생들 눈과 귀에 '와닿는' 방법으로'미디어 변동과 신앙인의 과제' ①*지난 6월 26일 열린 13회 대중매체 세미나에서 장신대 임성빈교수가 발제했던 '미디어 변동과 신앙인의 과제'를 주제로 한 원고를 2회에 걸쳐 게재한다.오늘 우리에게 미디어란우리는 급변하는 사회 문화적 흐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과학 기술의 발전 속도와 문화변동은 따라가기조차 힘들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13회 대중매체세미나 |2012. 06.27
[ 여전도회 ]   여전연합 대중매체세미나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시97:1)  제13회 대중매체세미나가 지난 26일 여전도회관 대강당에서 열려 미디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소통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교육문화부(부장:김영례) 주최로 열린 대중매체세미나는 대중매체를 비롯해서 문화를 통한 선교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집중 강의를 실시하고 …

북송반대연합에 여전도회원 3백여 명 참여 |2012. 06.27
[ 여전도회 ]   전국연합회, 북송 반대

여전도회 전국연합회가 탈북난민북송반대한국교회연합(이하 북송반대연합)에 회원으로 참여하면서 탈북자들의 북송을 반대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26일 창립총회를 가진 북송반대연합에는 전국의 여전도회원 3백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이미 여전도회 전국연합회는 중국정부의 탈북자 북송조치를 반대하기 위해 3월 말 종로구 효자동에 있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도회를 열기도 했다. 기도회에서 선교여…

순천연합회, 26회 권사ㆍ장로부인 수련회 |2012. 06.27
[ 여전도회 ]   순천연합회 수련회

【순천 연합회】순천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정민재)가 지난 6월 21일 순천동부교회(최의선목사 시무)에서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는 주제로 26회 권사ㆍ장로부인 수련회를 가졌다. 순천 연합회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여성목회 시대에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감당하고 △목회 동역자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책임을 감당하는 지도자가 되게하며, △여장로 증가를 위한 지교회와의 …

대전연합회 19차 장기발전위원회 |2012. 06.26
[ 여전도회 ]   대전연합 장기발전위원

【대전연합회】대전노회 여전도회 연합회(회장:송영자)가 지난 18일부터 양일 간 낙산 코레일콘도에서 19차 장기발전위원회를 가졌다. 송영자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심영자 부회장의 기도, 박영자 전 회장의 '목표를 크게 가져라' 제하의 설교 순으로 드려졌다. 이어진 장기발전위원회는 기획행정지원부 정옥희부장의 사회로 시작했으며, 장기발전위원회 정매진 위원장의 기도한 뒤 의견을 나눴다.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31회 선교대회 |2012. 06.26
[ 여전도회 ]   서울여전연합 선교대회

【서울 연합회】서울노회 여전도회 연합회(회장:김순미)가 지난 7일 영락교회(이철신목사 시무)에서 31회 선교대회를 열고 선교에 대한 열정을 재확인했다. 영락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선교대회는 회장 김순미장로(영락교회)의 사회로 '이 시대에 대답해야 할 주님의 물음'(마16:13-20)을 주제로 림형천목사(잠실교회)의 설교, 선교부장 현정임권사(영락교회)의 기도, 서울연합회 찬양단의 찬양, 선교부…

작은자운동에 녹아버린 사람들, 작은자들의 어머니 황화자 총무(5) |2012. 06.25
[ 여전도회 ]   작은자들의 어머니

*작은자복지재단이 펴내는 '선교와 사회복지'에 연재되고 있는 고 황화자총무의 일대기를 여전도회면에 게재한다. 고 황화자총무에 대한 글은 작은자복지재단 이승재국장이 집필했다.  비록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식물인간이지만 삶의 동반자로서 그녀의 삶의 한 자리를 지탱해 주던 남편은 1986년, 12년 간의 애처로운 투병생활을 마감하며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

"기도하는 어머니 되자" |2012. 06.19
[ 여전도회 ]   서울북 연합회, 수연선교대회

    【서울북 연합회】서울북 연합회(회장:이윤자)가 지난 14일 상신교회(서은성목사 시무)에서 22회 수연선교대회를 개최했다. 10지회에서 1백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교대회는 11회 영아자녀선교대회와 함께 열렸으며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시97:11)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영순 선교위원장의 인도로…

"여성지도력 통해 교회의 새로운 대안 모색" |2012. 06.19
[ 여전도회 ]   전국연합회, 제26회 66연합회 각부 부장연수회

여전도회 전국연합회가 지난 12일부터 양일 간 26회 66연합회 각부 부장연수회를 가졌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히13:16)를 주제로 열린 이번 부장연수회에는 △지연합회 활성화를 위하 실무를 담당하는 부서장들을 교육하고 △각부 부서 사업 추진을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돕고 △지연합회 간에 프로그램을 교환해 연대…

"여장로 1세대, 모성애 문화 정립의 기둥" |2012. 06.19
[ 여전도회 ]   여전도회, 제14회 여장로회 세미나

제14회 여장로회 세미나가 지난 18일 여전도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엡1:23)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명예회장 이연옥박사와 경민대 홍지연교수가 각각 '그리스도의 종인 여장로'와 '지구화 시대에 여성문화'를 주제로 설교와 특강을 진행했다.      여장로회 회장 정순복장로의 …

"당신의 묵묵한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2012. 06.19
[ 여전도회 ]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제22회 총회 및 수련회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제22회 총회 및 수련회가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주제로 지난 12∼14일 소망수양관에서 열렸다.      ▲ 지난 13일 정기총회 후 열린 신구 임원 교체식. 최천옥 직전 회장과 진정숙 신임회장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1천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는 한명원목사(신장위교회)의 부인 최천옥씨에 이어 권정호목사(봉화제일교…

'여성지도력 인정, 회원 모두의 경사' |2012. 06.19
[ 여전도회 ]   전국연합회, 이연옥 명예회장 명박 취득 감사예배

여전도회 전국연합회가 지난 12일 이연옥명예회장 미국 유니온장로교신학교 명예 인문학박사 학위 취득 감사예배를 드렸다.       전국연합회 회장 민경자장로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홍순자장로(전국연합회 전 회장)의 기도, 한국여전도회성가단의 찬양, 유니온장로교신학교 총장 브라이언 블룬트목사의 '길' 제하의 설교, 이승만박사(유니온장로교신학교 총장 특별보좌관)의 경과보고, 전국…

<작은자들의 감사편지> |2012. 06.19
[ 여전도회 ]   

△첫번째 감사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무주군에 있는 설천고등학교 3학년 강OO입니다. 먼저 장학금을 받기 시작한지 어느정도 되었는데 이제야 감사한 마음을 전하게 되어 무척 죄송합니다. 이렇게나 길고 묵묵하게 지켜봐 주셨는데 제가 그 관심을 오랫동안 잊고 지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것 때문에 제가 이렇게 잘 지내는 것인데요. 작은자복지재단은 제게 그러한 관심과 사랑히 한사람 한사람에게 얼…

작은자운동에 녹아버린 사람들 |2012. 06.19
[ 여전도회 ]   작은자들의 어머니 황화자 총무(5)

*작은자복지재단이 펴내는 '선교와 사회복지'에 연재되고 있는 고 황화자총무의 일대기를 여전도회면에 게재한다. 고 황화자총무에 대한 글은 작은자복지재단 이승재국장이 집필했다. 비록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식물인간이지만 삶의 동반자로서 그녀의 삶의 한 자리를 지탱해 주던 남편은 1986년, 12년 간의 애처로운 투병생활을 마감하며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

한국 기독교 여성지도자 양성 공로 치하 |2012. 06.13
[ 여전도회 ]   이연옥명예회장, 유니온장로교신학교 명예박사 받아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이연옥명예회장이 지난 2일 미국 버지니아 리치몬드 유니온장로교신학교(Union Presbyterian Seminary)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연옥명예회장이 수학하고 기독교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학교이기도한 유니온장로교신학교는 개교 2백년 만에 처음으로 명예 박사학위 수여를 결정했고, 첫 수상자로 이연옥명예회장을 선정했다. 유니온장로교신학교 예배당에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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