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백성으로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일평생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대로 살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대구경북지역 10개 노회는 군선교를 위해 연…
▲ 지난 11일~1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여전도회 66연합회 회장단 수련회의 열기가 뜨겁다. 회장단이 모여 이연옥명예회장의 특강을 듣고 있는 가운데 여전도회관 루이시홀에 …
▲ 명성교회 삼일기도회에서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있는 WCC 실사단 일행. ▲ 만찬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김삼환 NCCK 회장. "WC…
▲ 한국교회 통일운동의 주역이었던 원로와 중진들이라 할 수 있는 이삼열교수(右), 김형태 증경총회장(中), 박경서교수(左)가 지켜보는 가운데 신진학자인 정성한교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서재일)가 이명박대통령에게 정부차원의 대북 식량ㆍ비료 지원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서한은 기장 총회장과 총무 배태진목사, 평화공동체운동본부 및 전국 노회장 명의…
"해괴한 정관으로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것 좌시할 수 없다." ▲ 서울서노회가 최근 이재철목사를 기소하기로 결의한데 이어 지난 14일 100주년기…
▲ 박 종 순목사증경총회장ㆍ충신교회 말씀선포 Ⅰ- '우리가 사는 길'(겔 37:1~6, 행 16:29~34)개인과 가정과 국가가 사는 길이 있습니까? 성경은 '…
▲ 지난 1986년 총회에서 선교사 파송식때 선서하는 필자와 아내. 장신대 신대원에 재학 중인 필자에게 '선교사파송연구회'라는 모임을 통해 선교 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기…
▲ 지난 2월에 있었던 유아세례식. 한국에서는 절기별로 십 여명을 동시에 집례하기도 하지만 영국교회 현실에서는 두 아이에게 동시에 세례를 주는 것이 아주 드문 경우다. 작…
보라 이땅을금수강산(錦繡江山)이금수강산(禽獸江山)되어대낮에도 걷기 두려운 어제보다더 무서운 거리같은 땅에서 함께 숨 쉬고 살면서아직도 노사는 등돌리고 동서와중원이 벽을 쌓고없어서 가난이 아니라나누지…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노리는 이단 침투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신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이 비교종교와 신흥종교 정도로 우리 교단 신학대학교의 실정임을 부인할 수 없다. 이단 문제에 대한 강연과…
우리나라 기독교학교(mission school)는 구미선교사들과 교회지도자들에 의하여 설립ㆍ운영되어 기독교인 인재양성으로 교회부흥과 사회근대화를 이끌었다. 특히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전후 10여…
짧아져만 가는 봄과 가을, 전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겨울의 폭설, 해가 갈수록 길고 더워져 가는 여름은 환경파괴에 대한 경고가 이제 더 이상의 경고로 머무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지난 5월 10일과 11일은 우리 교단뿐 아니라 한국교회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한 뜻깊은 날이다. 10일에 청년들 1만5천여 명, 11일 선교대회에는 2만 명의 성도들이 경향각지에서 모여서 성령의 역…
비가 온 날 진흙탕이 되 버린 땅 위를 홀로 걸어야 했습니다. 함께 노동기도를 바치던 벗님이 안보이기에중보기도시간이 됐음을 알리기 위해 돌아보다가문득 내 발자국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휘청이며 …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책의 확장, 책의 상상력'을 주제로 열린 2009 서울국제도서전에는 국내 …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축제가 열리는 달이기도 하다. 대학가의 축제도 대개 5월에 집중되어 있다. 중간고사를 마친 학생들은 슬슬 축제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