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섭/목사ㆍWCC 선교와 전도위원회 총무지난 5월 말 김삼환 총회장께서 미국과 러시아를 거쳐 해외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제네바를 방문하셨다. 제네바 방문의 주된 목적은 먼저 세계개혁교회연맹(WAR…
▲ 존 녹스 센터에서 열린 '칼빈 탄생 5백주년 기념대회 개회예배' 이번 해외 순방의 마지막 방문지인 스위스 제네바는 개혁교회 전통과 한국교회와의 역사적 만남을 위해 오랜…
조재호/목사ㆍ고척교회 예장 3백만 성도운동은 단순한 교회의 외적 성장에만 그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3백만 성도운동의 가장 큰 동력은 바로 복음전도운동인바, 복음전도의 사명은 교회가 부여받은 가…
유난히 국가적 시련이 많았던 6월을 보내면서 모든 교회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안다. 특히 금년은 전직 대통령과 관련된 여러 일들을 비롯한 국내정치의 파행이 국가적 불안과 갈등을…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꿈을 함께 꾸는 사람들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꿈을 이 세상에 실현하기 위하여 부름받은 공동체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승천하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자신…
일본기독교사회사업동맹과의 교류사업을 다녀와서 8년 전부터 본교단 사회봉사부는 일본기독교단 산하 기독교사회사업동맹과의 교류방문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는 가운데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세 번째 일본기…
장애인주일을 맞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둥지교회 교인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 18일 평신도지도위원회 세미나에 참석한 남녀 선교회원들 앞에서 찬송가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를 부르고 있는 총회장 김삼환목사.
▲ 주변 지하철 역 앞에서 찬양을 부르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창성교회 어린이들. 교회의 성장은 지역의 특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구 유입이 많은 신도시의 경우 교회들이…
▲ 지난 18일 여전도회관 2층 루이시홀에서 '3백만 성도운동을 위한 평신도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평신도지도위원회 세미나에서 김삼환 총회장이 '모세를 도운 사람들' 제하…
▲ 과천교회는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지난달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이웃들을 위해 사용했다. 과천교회(김찬종목사 시무)가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이웃돕기 …
▲ 미암교회 60년사 출판기념회. 서울북노회 미암교회(정우목사 시무)가 지난해에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가진데 이어 60년사를 편찬하고 지난 21일 출판 감사…
▲ 지난 16일 여전도회관 14층 강당에서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충만케 하리라'를 주제로 열린 제10회 대중매체세미나. 선교여성들을 사회와 교…
▲ 3백만 성도운동 신학심포지엄에 2백여 명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총회가 진행하고 있는 예장 3백만 성도운동이 노회와 교회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운동의 정당성…
▲ 지난 18~20일 대구 둥지교회가 교회창립 15주년 및 장애인주일을 맞아 실시한 비장애인, 장애인 제주여행에는 휠체어를 탄 25명의 중증 지체장애인과 30여 명의 청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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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곡산 텃밭과 묵안리의 문전옥답에배추와 무, 상추와 청경채 등 야채를 가꾸고 있습니다.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녀석들을 바라보면서하늘의 큰 은혜가 바로 이와 같은 것이구나를매일매일 실감합니다. 아…
"한국교회는 과연 성장이 멈춘 것인가, 아니면 잠시 숨을 고르는 단계에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어떻게 응답할 수 있을까? 본교단은 지난해 제93회 총회 결의에 따라 '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