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노회(노회장:신관식)는 지난 10월 25~26일 서귀포교회(박동국목사 시무)에서 목사 1백25명 장로 1백22명 계 2백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백35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임원개선&g…
목포노회(노회장:김현식)는 지난 10월 18일 빛과소금교회(조현용목사 시무)에서 목사 1백8명 장로 83명 총 1백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백5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임원개선>▲노회장…
내가 어릴 적에는 할아버지와 부모님,7형제와 조카들까지 4대가 함께 10명이 넘는 대가족이 한 지붕 아래서 살았다. 살림이 편할 리 없었지만 행복한 기억이 많이 있다. 아버지는 8남매 중 장남으로 …
광주기독병원(병원장:박병란)은 지난 18일 개원 1백6주년을 맞이해 '개원 1백6주년 기념 및 리모델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의료선교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광주기…
'시사저널'과 '한국반부패정책학회'가 공동으로 조사한 '2011 대한민국 부패지수' 측정 결과, 국내 전문가의 87.5%가 "한국 사회가 부패하다"라고 답했다. 이정도면 우리나라는…
시집와서 할머니가 되도록 늘 구박과 구타를 당하던 할머니가 있었다. 할아버지가 죽을 때가 되자 할머니 왈 "죽어서도 날 구박할거유?"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잘 묻고,잘 …
▶성경말씀 :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딤전 6:12) ▶찬송 : 301,379장 원시 사회에…
서울동남노회 제61회 정기회가 지난 11월 8일 태봉교회(김수원목사 시무)에서 목사 1백98명 장로 90명 총2백8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되 회장에 최용복목사(강동제일)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개…
국내 뮤지컬계의 대모로 불리우는 윤복희권사(온누리교회),5살부터 무대 인생을 살아온 그가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60주년'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
오늘 한국교회는 침체일로를 걷고 있으며 교회학교는 텅 빈 둥지일뿐 아니라 날로 황폐화되고 있다. 이때 우리에게는 교회학교를 살리고 부흥시킬 책임이 있다. 특히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
서울서남노회는 지난 10월 18일 김포중앙교회(박영준목사 시무)에서 목사 2백3명, 장로 1백9명, 총 3백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회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에 안옥섭장로(강서갈릴리교회)를 선출…
조선의 장로교회는 1907년 독노회를 조직한 이후 5년이 지난 1911년부터 전국에 노회를 조직하여 총회 창립 준비를 하였다. 결과 1912년 9월1일 목사 96명(외국인 44명,한국인 52명),장…
서울서북노회가 지난 10월 24~25일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목사 99명,장로 42명,총 1백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노회장에 정성진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시무)를 선출하는 …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원장:양금희)이 2012년 교육목회 준비를 위한 정보 제공 행사를 17일 열었다. 교내 소양관과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두 파트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지요. 저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정지된 생활은 퇴보를 자초할 뿐입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0회기 회장에 안기대…
교회 분쟁을 빨리 진화 하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 날 크고 작은 일로 교회가 다투고 싸우니 마치 맛 잃은 소금처럼 사람들에게 짓밟히고 있는 현실이 너무도 슬프다. &ldq…
순서노회(노회장:윤구현)는 지난 10월 11일 과역중앙교회(윤구현목사 시무)에서 목사 1백13명 장로 1백8명 계 2백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1차 정기노회를 개최해 신임임원과 총회 총대를 …
Q : 오랫동안 열등감에 짓눌려 살아와서 대체로 생기가 없고 기가 죽어 살고 있습니다. 맥이 빠져 있기에 어떤 것을 하려는 의욕도 물론 없습니다. 때로 좋은 일이 생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