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경목협의회 경목대회 및 정기총회 |2014. 07.07
[ 교단 ]   신임회장 김상훈 목사

"치안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경찰과 선교 현장에서 땀 흘리는 경목들을 위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6월 16일 서울 수서경찰서(서장…
시 주석 방한 후 교회에 남은 과제 |2014. 07.07
[ 사설 ]   사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은 한국 사회에 많은 영향과 숙제를 함께 남겼다.  비록 1박 2일, 아니 30여 시간의 짧은 방문이었지만 시 주석과 영부인 펑 여사는 한국사회에 21세기 중국의…
교사의 모범 '예수'를 기억하라 |2014. 07.07
[ 사설 ]   사설

아마도 교사들에게 가장 기쁘면서도 곤혹스러운 날은 스승의 날이 아닌가 한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노래하며 꽃을 달아주는 학생들 앞에서 교사들은 과연 이 치…
하나님이 주신 세 가지 숙제 |2014. 07.07
[ NGO칼럼 ]   NGO칼럼

필자는 발달장애아동의 자립능력을 발달시켜주는 센터의 운영자이자 자폐성장애 1급인 장애아이의 아빠다. 목사님 가정의 딸을 만나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다. 늦게 얻은 아들은 자폐성발달장애 1급이었다. …
리우 데 자네이루와 예수님 동상　 |2014. 07.07
[ 논설위원 칼럼 ]   논설위원칼럼

세계의 관심이 한달 동안 브라질의 제2도시 리우데자네이루에 집중되었다. 그곳에 월드컵 주경기장이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포르투칼의 식민지였다. 포르투칼의 항해자 아메리코 베스푸치가 1502년 1월…
20세기 후반 이후 신학 |2014. 07.07
[ 목회·신학 ]   현대신학산책

1. 신학적 거인들의 소멸과 다양한 신학 운동의 등장 20세기 후반 이후의 신학은 무척 복잡하고 다양하다. 20세기 전반에는 바르트， 불트만， 틸리히， 떼이야르 드 샤르뎅， 칼 라너 같은 대 신학자…
악동을 목사로 만든 그 교사 |2014. 07.07
[ 예화사전 ]   예화사전

한 40여년 전 강원도 정선에 있는 문래교회 교회학교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그 해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님의 탄생을 소재로 한 성극을 연합해서 하게 되었다. 그런데 배역을 정하는데 가장 비중이 있는…
농촌교회 소망 있다 |2014. 07.07
[ 목양칼럼 ]   목양칼럼

"농촌교회, 소망이 없다"는 말은 우리가 공공연히 하는 말이다. 이 말의 의미는 두 가지로 해석된다. 하나는 수적 부흥의 소망이 없다는 것과 다음은 경제적으로 자립의 가망성이 없다…
147. 차근차근 레벨 업! |2014. 07.07
[ (만화)홀리티쳐 ]   

     

여름성경학교의 계절, 7월 "알찬 준비 통해 풍성한 결실 맺자" |2014. 07.07
[ 다음세대 ]   교육자원부 지도담당자들이 전하는 여름성경학교 준비 "노 하우"

    ▲ 예능교회 교회학교 학생들이 여름성경학교에서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교회학교에서 7월은 1년 중 가장 특별한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여름성경학교의 계절…
교회협 차기 총무 선거전 시작된다 |2014. 07.07
[ 교계 ]   관례상 본교단이 후보 추천할 수 있는 가운데 현 김영주 총무의 중임 의지도 강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영주) 실행위원회가 오는 24일 열린다. 무엇보다 이번 실행위원회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올 11월 총회를 기점으로 향후 4년 동안 교회…
7월 13일은 교회학교 교사주일 |2014. 07.07
[ 교단 ]   총회장 김동엽 목사, "교회학교 교사는 미래세대 이끄는 사역에 부름받은 영광스런 직분"

    7월 둘째 주일인 13일은 총회가 제정한 '교회학교 교사 주일'이다. 　총회장 김동엽 목사(목민교회)는 '교회학교 교사 주일' 담화문을 통해 "교회학교 교…
남선교회전국聯 몽골 선교 시작 |2014. 07.07
[ 평신도 ]   

최근 필리핀에 기술학교를 세우고 러시아에 창립 90주년 기념교회를 건축하고 있는 등 해외선교 범위를 확대 중인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준삼)가 이번 회기부터 몽골 선교를 시작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
본교단 총회, '세월호 유가족' 성금 전달 |2014. 07.04
[ 교단 ]   

    ▲ 총회장 김동엽 목사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본교단 총회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성금을 모아 1차로 기독교 유가족들에게 4일 전달했…
<부음> 김덕화 장로 빙모상 |2014. 07.04
[ 별세 ]   

김덕화 장로(청운교회 원로ㆍ전 총회감사위원장)의 빙모 김양금 권사가 3일 별세, 5일 발인예식 후 전남 무안군 망운면 선영에 안장된다. 향년 92세. 유족으로는 3남 5녀가 있다. 
총회임원, '나사로 청소년의 집' 위로방문 |2014. 07.04
[ 교단 ]   

    ▲ 총회장 김동엽 목사 등 총회임원들이 '나사로 청소년의 집'을 방문해 격려차 금일봉을 전달했다. 총회 임원들이 2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산하 '나사로…
세월호 참사 "유병언 체포는 본질 아니다" |2014. 07.04
[ 교계 ]   

기독교인 304인 양심선언 '정부의 책임' 요구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 304명의 의미를 담아 '평범한' 기독교인들이 '304인 선언'을 발표하고 유병언을 구속하는 것이 본질이 아니라고 밝혀 주목된다…
총회 정책협의회, 청년세대에 주목한다 |2014. 07.04
[ 교단 ]   

7월21일 여전도회관, '교회 갱신과 교회성장' 주제 '엑스세대(X-generation)'를 필두로 20세기말에서 21세기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신세대' 청소년들을 일컫는 신조어들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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