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어 섬기는 예수님의 지도력， 기대하고 축복 |2017. 01.03
[ 기고 ]   2017 예장통합신년하례 축사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2017년을 귀한 예배로 출발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통합 교단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크게 감사하게 됩…
사망원인 1위는 암 …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순 |2017. 01.03
[ 통계로읽는세상 ]   통계청 '2015년 생명표'(2)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망원인에 따른 사망확률은 암과 심장질환， 뇌현관 질환 등의 순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생명표에 따르면 2015년에 출생한 남아를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사망확률은 악성신…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2017. 01.03
[ 목양칼럼 ]   

어떤 분의 글을 보니까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자기 딸이 세 살 쯤 되던 어느 날 부부싸움을 하게 되었는데， 그 모습을 본 세 살배기 딸이 아빠와 엄마를 앉으라고 하더니 갑자기 어깨동무를 하며 하는…
창의적인 은사에 감사하며 |2017. 01.03
[ 4인4색칼럼 ]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7장 1절의 말씀을 묵상해 본다. 오늘날 사람들을 보면 '동방예의지국&#…
2017키워드 개혁 |2017. 01.03
[ 기획 ]   

2017키워드 개혁 본보는 2017년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올해의 키워드를 '개혁'으로 정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01회기 총회 주제를 '…
젊은 루터의 절제된 삶과 영적 고뇌가 느껴지는 곳 |2017. 01.03
[ 루터, 500년의 현장을 가다 ]   루터， 500년의 현장을 가다 <3> - 에어푸르트(Erfurt)와 스토테른하임(Stotternheim)

      1. 에어푸르트 대학과 루터 독일 튀링엔(Thuringen) 주의 주도인 에어푸르트(Erfurt) 구 시가지에는 지금 옛 시대에 뽐내던 위용을 여전히 자랑하는…
2016년 교계일지 |2017. 01.03
[ 교계 ]   

1월 4일 위안부 한일외교장관 합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철회 촉구' 성명 발표 4일 정부 주도 할랄 산업 육성， 교계  규탄 6일 북한 수소탄 실험， 교계 단체 '…
연령대별 맞춤 목회 주목 받고 목회자 윤리， 개혁의 대상 낙인 |2017. 01.03
[ 목회·신학 ]   목회결산

2016년 목회현장은 여전히 비상사태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몇년째 지속되고 있는 교세 감소의 위기 속에서 예산을 달성하기 조차 힘겨운 교회 재정 상태로 인해 힘든 1년을 보냈다. …
젊은 부부 부흥 온 세대 신앙공동체 |2017. 01.03
[ 목양칼럼 ]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학교 교육을 돌이켜볼 때 교육의 효과를 위해 세대별 맞춤 교육을 추진해 왔다. 나름대로 긍정적인 결실을 얻기도 했지만， 세대 단절이 부수적으로 생기게 되었다. 우리교회에서는 이…
라자산시 교회의 성탄절 이브 |2017. 01.03
[ 포토갤러리 ]   

    화려한 장식도， 첨단 디지털 문명도 없지만 이들의 성탄절은 충분히 따뜻하고 넘치도록 은혜롭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는 별이 나무에 걸려있고 모닥불가에 러앉은 성도들의 얼…
관계맺기 4 - 미소짓기 |2017. 01.03
[ 기독교교육이야기 ]   김용재 목사의 1318나눔talk (완)

"목사님， 우리에게서 비슷한 점을 발견하셨어요?"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교회 연합 기관인 NECTAR를 통해 청소년 학원 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평일에는 중고등학교를 탐방했다. 기…
헌당은 건물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공동체' |2017. 01.03
[ 땅끝에서온편지 ]   <6> 진정한 헌당식

오스트리아 선교사로 파송 받을 때 총회 선교부 총무님께서 거듭 당부를 하셨다. 비엔나 한인교회가 예배당을 구입하고도 아직 헌당식을 하지 못했으니 어떻게든 빨리 교회를 안정시키고 헌당식을 거행하라는 …
"청년세대， 우리를 살려주세요" |2017. 01.03
[ 기고 ]   

지역노회 청년연합회에서 회장으로 4년의 세월을 보내고 전국장청회장이 된 지 어느덧 1년째이다. 전국장청 회장이 되고 나서 내가 알게 된 것은 본 교단의 청년 문제에 대하여 보다 명확한 현실 인식일 …
사랑을 심는 곳 |2017. 01.03
[ NGO칼럼 ]   

마포애란원은 애란한가족네트워크 8개 시설 중 하나로 2015년 2월 1일 미혼한부모가족복지시설로 개소되어 성인 미혼모와 함께 지적장애를 가진 미혼모，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갖고 있는 미혼모， 노숙으로…
다시 거룩한 교회로 |2017. 01.03
[ 논설위원 칼럼 ]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요리문답 제 1문에 나오는 질문이다. 그리고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
기독교인 20%， 사회적 책임 부담 |2017. 01.03
[ 사설 ]   

1919년 삼일운동 당시 우리나라 인구는 대략 1700만명 정도였으며， 그중 기독교인은 30만 명에도 이르지 못했으니 채 2%도 안 되는 인구였다. 2%도 안 되는 기독교인들이 적극 만세 운동에 참…
아듀 2016， 희망을 보았다 |2017. 01.03
[ 사설 ]   

본보가 2016년 1년을 결산하며，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기자들의 추천과 토론 과정을 통해 선정한 10대뉴스는 기독교계 내와 밖으로 구분해본 결과 교회 내의 뉴스는 매년 반복되는 내용으로 크게 …
다시 거룩한 교회 이루는 2017년 되게 하소서 |2017. 01.03
[ 교단 ]   총회 신년시무예배 및 하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이성희)가 2017년 새해 신년시무예배에서 거룩성을 회복하는 개혁을 통해 민족 통일과 평화 속의 번영을 향한 '희망을 주는 민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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