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제주에서 하나님과 힐링 |2018. 07.25
제주한빛교회, 제주 한달살이 단기선교 진행

아름다운 자연의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처럼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효리네민박이란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이와 같이 성도들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한 달동안 지내며 쉼과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시간…

민주·통일 인사, 8.15특사 요청 |2018. 07.25
NCCK, '문재인 대통령 대사면 호소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이홍정)는 지난 23일 '문재인대통령께 드리는 815대사면 호소문'을 발표하고, 민주주의와 평화 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고초를 겪은 인사들의 사면과 복권을 촉구했…

정책기능 강화..재판제도 개선 |2018. 07.25
부총회장 후보 좌담회, 총회 개혁 과제 제시

제103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들은 총회가 시급히 개혁돼야할 과제로 '총회 행정연구기능 강화'와 '공정한 재판을 위한 제도 개선'을 꼽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전계옥)가 주…

변화 '환영', 동성애 '반대' |2018. 07.25
[ 평신도 ]   전국장로수련회 설문 결과 공개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장로들은 올해 기독교의 대사회적 이미지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동성애 등 사회문제에 대해선 비교적 강한 대응을 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장로신문(사장:유호귀)…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이 만나는 곳 |2018. 07.25
복지재단·장석교회, 월계문화복지센터 운영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이사:민경설, 사무총장:정신천)이 위탁받아 서울북노회 장석교회(함택 목사 시무)가 운영하는 월계문화복지센터(센터장:김현범)가 지난 25일 개관식을 갖고 지역…

예장 양대산맥의 만남, 계속 이어지길 |2018. 07.25

한국장로교의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와 합동 총회 102회기 임원들이 지난 17일 두번째 모임을 가졌다. 지난달 29일 예장 합동 총회 임원회의 초청으로 첫 모임을 가진…

화상회의, 무용지물되나? |2018. 07.25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저비용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총회 화상회의를 도입했다. 커뮤니케이션위원회가 장기간 연구한 결과를 지난 102회 총회에서 총회 임원회 및 각 부 위원회(특별위원회 포…

예비목회자·일반인 대상 성경경시대회 |2018. 07.25
호남신대, 오는 18일 제14회 성경경시대회 개최

호남신학대학교(총장:최흥진)는 오는 18일 오전 9시 30분 학교 본관 시험장에서 2018년도 제14회 성경경시대회를 개최한다. 호남신대는 목회자의 꿈을 가진 예비목회자와 일반 성도의 성경능력을 향…

여전도회 계속교육원 하계 단기교육 실시 |2018. 07.25
[ 여전도회 ]    8월 6~9일 일정, 직장인이나 장거리 회원 집중교육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계속교육원(원장:이연옥) 제63기 하계 단기교육이 8월 6~9일 일정으로 여전도회관 14층 강당 및 연수실에서 진행된다. 단기교육은 평일에 수업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장거리의…

통일한국을 꿈꾸며 노래하는 청년들 |2018. 07.25
[ 청년예수 ]    더하모니

"사랑은 온 땅을 덮고 자유는 하늘 춤추며, 정의의 강물 힘차게 흐르는 그런 나라를 꿈꾼다~♪ 치유의 바람 불어와 남과 북 함께 손 잡고, 평화의 깃발 온 세계 날리는 그런 나라를 꿈꾼다. 하나의 …

밀양지역 만세운동 주역, 춘화교회 |2018. 07.25

서울에서 시작된 3.1만세운동이 경남 밀양까지 전파되기까지 그 중심에는 일찍이 복음을 받아들인 김씨 가문과 춘화교회가 있었다. 당시 춘화교회 김래봉 장로(경신학교 교장·전도사)는 평양에 갔다가 독립…

내가 만난 작은 예수 |2018. 07.25

미국 유학 중 미국 이민교회를 찾아가 찬양집회로 섬기던 때 동부에 위치한 메릴랜드 지역의 한 자그마한 교회를 방문했다 초등학교 강당을 빌려 30~40여 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던 교회였다. 더운 날씨…

자립대상교회 3년간 지원 후 재평가 |2018. 07.24
2차3개년 교회동반성장사업 1년차 지침안 윤곽 드러나

2차3개년(2019~2021년) 1년차 교회동반성장사업 지침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총회 교회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이현범)는 24일 제102-4차 회의를 열고, 1차 3개년 교회동반성장사업 정책…

아직도 가야할 길 |2018. 07.24
[ 땅끝편지 ]   베트남 강영미 선교사(6)

'안식년' 이란 말은 안식년을 누리고 나서야 말할 수 있는 단어다. 선교사들에게는 안식년을 준비하는 일 조차 일종의 부담스런 과정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최저임금, 공정.돌봄의 경제로... |2018. 07.24
[ 시론 ]   근로행위 보호...저소득층 지원, 선택적 보강

최저 임금 제도, 공정과 돌봄의 경제로 이어져야 올 5월 28일 국회가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의결하고,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 수준을 올해보다 10.9%를 인상한 8350…

문제가 아닌 해결 |2018. 07.24
[ 교육칼럼 ]   마음근력키우기<12-완>

상담실에 오면 내담자들은 의례히 자신들의 문제를 내어 놓는다. 상담을 하면서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내담자들은 자신들의 강점이나 좋은 부분을 자발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마치 내담자들은…

"혐오의 시대, 교회가 먼저 듣고 반성" |2018. 07.24
남성혐오 넘어 기독교혐오 표출한 '워마드'에 대한 생각 무지와 두려움, 혐오의 주요한 이유 젊은층 취업 불안감…젠더 갈등에서도

우리는 지금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와 '워마드'로 상징되는 남성과 여성간 '젠더(Gender)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극단적인 남성혐오 커뮤니티 워마드에는 한 대학교 누드크로키 …

작은 교회, 어떻게 도울 것인가? |2018. 07.24

현재 우리 교단에는 약 9000교회가 있다. 그 중에 200명 이하의 교회가 약 80%, 50명 이하의 교회가 약 50%이다. 우리 교단 교회의 대다수가 작은 교회이다. 교회의 전반적인 쇠퇴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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