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하구를 평화 구역으로" |2009. 07.29
[ 교계 ]   배띄우기조직위, 전쟁 종식 상호신뢰로 전환 촉구

남북한의 화해와 상생을 강조하며 정전협정이 이루어진 날을 기념해서 한강하구에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를 주최해 온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조직위원회(위원장:박종렬)가 지난 7월 27일 기독교회관에…

진심어린 '격려' |2009. 07.29

김형준/목사 ㆍ 동안교회 미국에서 유학하며 목회할 때의 일이다. 교회 식구가 짧은 기간에 많이 늘어서 서로를 알 필요가 있다고 느끼게 되어 전 교인들이 수련회를 가게 되었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이…

주 믿는 나 남 위해(465장) |2009. 07.29

이 찬송가의 작사자 하워드 아놀드 월터(Howard Arnold Walter)는 자기의 편지 한 부분이 찬송가로 작곡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을 것이다.월터는 1907년에 일본 와세다 대학에…

1. 출생과 교육 |2009. 07.29
[ 한국 신학의 개척자들 ]   <9> 계일승목사

김인수/미주장신대 총장계일승목사는 1906년 평양 계리(鷄里) 10번지에서 의사였던 부친 계원식과 모친 이자희권사 사이에 2남 2녀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계 박사의 조부 계택선은 평양에서 양약국을…

디아스포라와 원주민 |2009. 07.29
[ 디아스포라리포트 ]   '호주 연합교회'편…<完>

양명득/목사ㆍ호주연합교회 NSW주총회다문화목회부 총무     디아스포라의 여정은 우리에게 많은 사람과 새로운 이웃을 만나게 한다. 그중에 멀리할 수 없는 만남이지만 피하고 사는 사…

< 10 > 문화적으로 조심해야 할 것들 |2009. 07.29

태국 조준형선교사태국에 선교사로 온다는 것은 다른 문화권에 들어가야 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조심해야할 것들이 있다. 예로, 태국 왕권에 대한 불미스러운 말을 하는 것, 불상을 훼손하는 것, 가족 관계…

전도자가 되게 하는 목회 |2009. 07.29
[ 연재 ]   지상전도특강<9>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새롭고 탁월한' 전도법이 계속해서 나타날 것이다. 어떤 방법이든 사람들을 믿음 안으로 이끌어 오기만 한다면 굳이 비판할 이유는 없다. 거친 세파를 이겨 낼 수 있는 패러다임은…

지사 활성화, 문서선교 사명 다짐 |2009. 07.29
[ 교단 ]   본보 전국 지사장 회의

 본보 전국지사장 회의가 지난 7월 27~28일 유성 아드리아 호텔에서 열려 지사 활성화를 위한 제방안을 모색하고 문서선교의 사명을 다짐했다.  본보 사장 김휴섭장로를 비롯한 실무 국장단과 11개 …

본보 발전기금 해외에서 답지 |2009. 07.29
[ 교단 ]   미주양곡교회 이찬강장로 8백만원 쾌척

     본보 새 생명운동과 문서선교를 위한 발전기금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답지하고 있다. 총회 부총회장인 지용수목사의 친동생인 지용득목사가 시무하는 미주양곡교회의 이찬강장…

50년만의 재회, 희년 정신 살리자 |2009. 07.29
[ 교단 ]   합동 최병남 총회장 초청 강단교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양교단 총회장이 50년 만의 재회를 기뻐하며 감격적인 포옹을 나눴다.  1959년 …

열한번째 섬김의 현장, 신망애육원 방문 |2009. 07.29
[ 교단 ]   총회 임원회, 제94회 총회 준비 점검

      총회장 김삼환목사가 임원회를 마치고 신망애육원을 방문, 원생들과 친교를 나눴다.    총회 임원회 제93회기 11차 회의가 지난 7월 27일 한남대학교…

교회 자립, 2차 3개년에도 총력 |2009. 07.28

총회 교회자립사업이 시작된 지 5년이 지났다. 그 동안 총회 산하 국내선교부를 비롯한 전국의 노회와 교회들이 참여하여 '교회평준화 사업'은 '교회자립화 사업'으로 목표 기준을 상향하여 활발하게 진행…

하나님 앞에 부끄럼없는 선거 |2009. 07.28

제94회 총회 개회가 2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부총회장 후보자들이 지난 7월 25일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입후보자들은 총회 임원선거조례에 따라 서부지역 노회로…

75세 정년 연장? 교회가 원할때까지가 바람직 |2009. 07.28

우리나라 역사상 최연소 과거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이건창으로 15세에 고종3년 별시문과 병과에 급제했다. 그러나 나이가 어려 19세에 홍문관에 들어갔다. 그런데 재승박덕이라 할까, 너무 젊은나이에 벼…

연구실 조차 볼 수 없어 아쉬워 |2009. 07.28
[ 기고 ]   특별기고 / 니버를 생각한다 <상>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국학술진흥재단 지원으로 연구 중 자료 수집차 미국 뉴욕과 시카고, 보스톤을 방문한 이장형교수는 라인홀드 니버와 관계된 행적을 둘러보고 우리시대에 니버 사상이 …

한국 복음화 이끈 호주 교회에 감사 |2009. 07.28
[ 선교 ]   한호선교 120주년, '제12차 호주연합교회총회'를 가다

    ▲ 사진은 왼쪽부터 정연원 재일대한기독교총회 총회장, 서재일 기장 총회장, 매크래이 총회장, 그레고어 핸더슨 직전총회장, 본교단 조성기 사무총장, 박수길 재일대한기독교총회…

교류, 대화 하다보면 연합도… |2009. 07.28
[ 교단 ]   본교단 - 예장 합동정통 대화위원회 회동

장로교단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각 교단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본교단(총회장:김삼환)과 예장 합동정통(총회장:장원기) 대화위원회(가칭)가 만남을 갖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지난 7월 …

두려울 것 없단다 |2009. 07.28

    ▲ 두려울 것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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