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동티모르 땅, 한국교회가 품어주세요." |2017. 03.23
[ 인터뷰 ]   

▲ 이정수 장로. "동티모르 70여 개 장로교회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이제는 물고기 낚는 법， 즉 우리의 노하우를 전수해줘야 합니다." 척박한 땅에서 가난한 교회와 국…
태전교회, 새터민 부부의 앞날 축복 |2017. 03.23
[ 교계 ]   

지난 18일 태전교회(김상래 목사 시무)에서는 특별한 결혼예식이 열렸다. 새터민 교회인 상인제일교회(김정환 목사 시무)의 교인인 새터민 부부 3쌍이 태전교회의 지원으로 합동결혼식을 하게 된 것. 태…
세계교회 여성과 함께 평화와 화해 기도 |2017. 03.23
[ 교계 ]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김가은) 세계기도일위원회는 지난 1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130주년 세계기도일 감사예배 및 보고대회를 가졌다. 최효녀 세계기도일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강서교회 교회창립 90주년 |2017. 03.23
[ 교계 ]   

【충북】 강서교회(정헌교 목사 시무)는 지난 12일 교회창립 90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기념예식에서 정헌교 목사는 '100년을 향하여'제하의 말씀을 통해 "90년 동안 …
[가정예배]3월 27일~4월1일 |2017. 03.23
[ 가정예배 ]   

월-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본문 : 고후 13:6~10 찬송 : 488장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주신 고린도후서의 결론 부분이다. 양무리를 사랑하는 바울의 심정이 애절하다. &qu…
서울 남선교회연합회 신학생 장학금 전달 |2017. 03.22
[ 평신도 ]   

서울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이낙종)가 제59회기 제3차 순회헌신예배를 통해 외국인 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9일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린 예배 후 회원들은 월례회를 가지며 이…
안옥섭 장로 21일 빙모상 |2017. 03.22
[ 별세 ]   

안옥섭 장로(강서갈릴리교회ㆍ총회 규칙부장)의 빙모 김을순 권사(복있는교회)가 21일 별세, 24일 발인예식 후 경기도 용인의 샘물호스피스동산에 수목장으로 안장된다. 향년 89세. 유족으로는 2남 3…
헌법준수하는 바른 지도자 ! |2017. 03.21
[ 교계 ]   

      국가의 수장을 선출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40여일 남겨두고 있다. 직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온국민이 참 지도자에 대한 열망이 높다. 헌법 제69조에 …
'자리 보은' 구태 벗고 폭넓은 인재 등용 실천을 |2017. 03.21
[ 교단 ]   총회 개혁과제를 진단한다/ 전문가 없는 특별위원회

총회가 필요에 따라 임시로 조직하는 특별위원회는 말 그대로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적 기술을 가진 교단내 전문인으로 구성된 임시적 구조， 일종의 '애드호크라시(adhocracy…
<마을목회 상생이 생명> 마을살리기 운동 펼치는 서울서북노회 벽제벧엘교회 |2017. 03.21
[ 우리교회 ]   마을기업공동체로 지역 경제 활성화

      벽제에는 노인들이 '퍽' 살만한가 보다. 할배농부가 생산하는 상추， 명월초， 고추 등 각종 웰빙식재료는 주부들에게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환경…
대선정국， 기독인의 자세 |2017. 03.21
[ 사설 ]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45일 앞으로 다가 왔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직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이 결정되면서 7개월여를 앞당겨 치뤄질 예정이다. 선거일은 5월 9일 임시공휴일로 공포됐으며，…
'나'부터 개혁되는 총회 기대 |2017. 03.21
[ 사설 ]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 장소가 정해지면서 총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6일에는 총회 실무자들이 제102회 총회 장소로 선정된 온누리교회(양재예배당)를 방문해 총회 준비를 …
천하보다 귀한 생명， 모두가 보호 받길 |2017. 03.21
[ NGO칼럼 ]   

영아 유기의 발생원인은 영아를 둘러싸고 있는 부모， 가족， 사회 등 주변 환경과의 역동적 관계 속에서 포괄적으로 설명되어져야 한다. 최근 청소년들의 성경험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고， 이들의 피임 없이…
물질 제어로 인내와 절제를 |2017. 03.21
[ 논설위원 칼럼 ]   

날마다 우리 집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것 중에 필자가 좋아하는 과일， 사과가 있다. 불과 20년 전만해도 먹고 싶은 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나라 형편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시장에 가면 사…
"깨어있으라. 그날이 다가온다!" |2017. 03.21
[ 기고 ]   

완연한 봄 날씨다. 기나긴 추운 겨울 헤치고 찾아온 손님， 봄이다. 동반할 황사와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반가운 손님이다. 하지만 요즘 봄은 너무 짧아지고 있다. 봄， 여름 구분은 세월이 지날수록 …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2017. 03.21
[ 주필칼럼 ]   

사순절을 맞아서 본회퍼 목사의 시에 가락을 붙인 찬송을 듣는다.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고/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그 선한…
선거 |2017. 03.21
[ 이슈앤이슈 ]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사태가 대통령의 탄핵으로 일단락이 됐다. 아직 재판 과정이 남아 있으니 마무리는 아니다. 시시비비가 법정에서 가려지기를 온 국민이 바라고 있다. 현직 대통령 파면은 초유의 사태…
주연과 조연 |2017. 03.21
[ 포토갤러리 ]   엄영수 목사의　포토 에세이

    오이풀은 일액현상이 많은 식물이라서 잎사귀마다 일액이 생기며 이슬이 맺힌다. 초접사(심도가 낮음)의 특성상 모든 이슬방울에 초점을 맞춰 선명하게 촬영하기가 어렵다.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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