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매회마다 재판을 잘 했다기 보다 '재판 잘못했다', '재판국원들이 문제다', '총회재판국을 없애야 한다' 등의 목소리가 더 크게 일고 있음이 사실이다…
마을목회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총회적인 정책과 이를 실행 할 조직이 필요하다. 이에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짚어보며 '총회적으로 열 가지 하자'를 제안한다. 하나, 마을목회자로 …
싱그러운 계절 5월이다. 5월은 특히 모교와 스승을 떠오르게 하는 스승의 날이 들어 있는 뜻 깊은 달이기도 하다. 마침 5월에는 올해로 졸업 25주년을 맞이하여 신대원 85기(1992년 2월 졸업)…
자랑스럽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많은 것을 새롭게 배울 수 있는 보람있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다. 한국선교신학회는 학자들의 모임이지만 교육, 환경, 노동문제와 통일에 대한 전문가들을 모셔놓고 '…
"목사님! 하나님 만나봤어요? 진짜 하나님 있어요?" 아이들이 교회로 오는 것은 밥을 먹고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마태복음 5장 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
루터 당시에 드려지던 가톨릭교회의 예배는 라틴어 예배로서 일반 회중들은 알아들을 수도, 참여할 수도 없는 예배였다. 모든 예배 언어는 라틴어로 평신도와 청소년 및 어린이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고, 라…
일본 후쿠시만 핵발전소 사고 이후 세계는 탈핵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핵발전소 신규 건설을 추진 중이다. 정말 전기가 부족하기 때문일까? 현재 23개의 핵발전소를 소유한 대한민국은 세…
우리를 다시 거룩하게 하시고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참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길 원합니다. 오는 5월 21일(매년 5월 셋째 주)은 총회 청…
대한예수교장로회 102회 총회를 앞두고, 총대들 앞으로 전달되고 있는 의문의 문자 메시지 등과 관련해 총회장 이성희 목사와 서기 신정호 목사 명의로 총회와 무관한 일임을 밝히는 문자 메시지를 전국교…
새 정부가 지난 12일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결정을 내렸다. 교육부는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행키로 하고, 지난 2016년 12월 27일 '국ㆍ검정혼용제'로 전환했던 증등 역사교과서 발행…
【포항:이수진 기자】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온누리교회 양재예배당에서 열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의 주제가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로 확정됐다. 총회 …
* 목회 조력 동반자 '교회비전연구소' 30여 년 간 다양한 목회현장에서 다져진 목양 성장 노하우를 교회들에 아낌없이 나눠주는 목사와 그를 소장으로 하는 연구소가 있다. 교회비전연구소…
유사(사이비)종교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총재:정동섭)이 지난 4월 말 유사종교 피해방지 대책을 마련할 범국민연대를 조직하고 '유사종교…
최충원 목사(평택성민교회)의 모친 박명화 권사가 향년 88세를 일기로 15일 별세, 17일 발인 후 충주화장장 납골당에 안치된다. 유족으로는 최 목사를 포함해 4남이 있다.
서울강북노회 중고등부연합회(회장:엄창남)는 지난 14일 의정부 새누리교회에서 제1회 성경고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0개 교회 56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신앙 안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 앞줄 좌로부터 예장통합 부총회장 손학중 장로, 예장통합 총회장 이성희 목사, 기장 총회장 권오륜 목사, 기장 부총회장 윤세관 목사, 뒷줄 좌로부터 예장통합 사무총장(서리) 변창배 목사, 예장통…
서울노회 종로시찰(시찰장:서정오) 목장수련회가 11~12일 대구와 부산 및 경남 지역 선교유적지 탐방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23명의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대구제일교회를 시작으로 동산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