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창간 73주년 축하시- 새벽을 깨우리라 |2019. 01.08

새벽을 깨우리라 비바람 세차구나, 갈릴리의 밤 바다 주 예수 풍랑 향해 잔잔하라 하신다 복음의 말씀으로 새벽을 깨우리라 복음의 말씀으로 평화를 전하리라 불의가 설치누나, 빌라도의 밤 법정 가시관 쓰…

광진교회, 미래목회 설립 |2019. 01.08
전도동력세미나 등 한국교회 살리기에 역점

서울서남노회 광진교회(민경설 목사 시무)가 사단법인 미래목회 설립 감사예배를 최근 드리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미래목회는 전도동력세미나와 미래목회연구원 운영, 한국교회 살리기 운동을 중심으로…

'시대의 정론, 예언의 숨결' 되라 |2019. 01.08
[ 창간기획 ]   창간 73주년, 한국기독공보가 가야할 길

한국기독공보 73주년을 기쁘게 축하한다. 한국기독교계 중심 신문으로서 지금까지의 역사는 물론 앞으로의 사명 또한 막중하기 이를 데 없다. 1946년 한국기독교의 에큐메니컬 신학 출발선에서 역사적 …

"한국기독공보 사역은 선교입니다" |2019. 01.08
[ 창간기획 ]   창간에 만난 사람 김주열 장로

올해 창간 73주년을 맞는 한국기독공보는 한국교회 역사에 많은 기록들을 남겼다. 그 중에서도 본보는 미국에 해외 지사를 운영하며 국내외의 소식을 한인교회에 전하는 역할을 감당했다. 본보는 창간 7…

노영상 전 총장 빙부상 |2019. 01.08

노영상 전 호남신대 총장의 빙부 한덕순 장로가 지난 5일 미국 산호세에서 별세했다. 향년 98세. 고 한덕순 장로는 미국 마운틴뷰 새누리교회에서 15일 장례예식을 가졌다. 유족으로는 3남 4녀가 있…

소비적 공간을 사귐의 공간으로 |2019. 01.08
[ 특집 ]    사회 변화와 한국교회의 과제(1월 특집) ②교회도 카멜레존 시대가 시작됐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어지럽혀진 책상을 정리하게 된다.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씀처럼 새로운 시간에 새로워진 공간에서 한 해를 시작하고자 한다. 신기하게 시간은 새…

창간 73주년, 본보 뉴스의 다변화 시도 |2019. 01.08
아카이브 완성 눈앞에, 동영상서비스도 강화

올해 창간 73주년을 맞는 본보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미디어로 거듭나게 된다. 한국교회 대표언론으로 주간 신문 중 최고의 지령을 자랑하는 본보는 창간 73주년을 맞아 인터넷 신문의 혁신과 아…

제18회 기독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2019. 01.08
시 '육필로 새기다', 소설 '병 속의 흙', 수필 '궤' 당선

시 '육필로 새기다'/제인자 소설 '병 속의 흙'/권영갑 수필 '궤'/하미경 올해 18회를 맞는 본보의 기독신춘문예 시 소설 수필 부문의 당선자가 확정됐다. 본보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시…

사령-임서진 장로, 박정종 장로 |2019. 01.08

사령 면 전남지사장 임서진 장로 의원사직 2018.12.31.부 명 전남지사장 박정종 장로 2019.1.1.부

새 시대의 마중물 |2019. 01.08
[ 땅끝편지 ]   인도 주성학 선교사6

복음이 편견과 배타성 그리고 문화적 우월감을 극복하고 이방인들을 그리스도인으로 초대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거리는 얼마나될까? 1600년대 초 덴마크 왕실은 남인도의 트랑코바르(Tranquebar)에…

개혁과 성숙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2019. 01.08

올해는 기미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한 개신교측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전체 33명 중 평신도 2명을 제외한 14명이 목사와 전도사였다. 당시 한국교회가 사회…

평화 희망하는 새터민, 통일 위한 도구 될 것 |2019. 01.08
[ 열려라통일 ]    한국교회 새터민들의 '평화와 통일'

생사를 넘어 남한 땅을 밟은 새터민들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지켜보더니 입을 열었다. 2018년 한 해 동안 전개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꿈틀거림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새해에 거는 기대와 …

명연설가에서 민족운동가로 |2019. 01.08
[ 3.1운동100주년기획 ]   기독교교육사상가열전 6. 안창호 <2>

안창호는 구세학당을 다니면서 근대학문을 접했다. 구세학당은 초등교육과정이어서 깊이 있는 학문에 이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선교사로부터 얻게 되는 엷은 지식을 통해서도 자신의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다.…

기도하게 하소서 |2019. 01.08
[ 가정예배 ]   2019년 1월 8일에 드리는 가정예배

▶ 본문: 마태복음 6장 5~13절 ▶ 찬송 : 361장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중 행하신 주된 사역이 있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

동성애 독재와의 싸움은 제2 종교개혁의 산실 |2019. 01.07

21세기 세계교회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동성애혁명' 때문에 엄청난 '문화충돌'을 겪고 있다. 성 윤리의 일탈정도로 여겨졌던 '동성애혁명'이 서구 기독교 유산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것을 목도하고 있…

지금은 합심기도가 필요한 때 |2019. 01.07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며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고 하나님과 대화라고 한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늘 성경을 봉독하며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우리는 어려울 때 이를 극복하려고 …

'유관순 열사' 재조명 |2019. 01.07

조국의 독립을 외치던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요즘 '유관순 열사'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어린 시절, 3.1운동을 언급할 때마…

3.1운동 100주년, 교회와 민족의 희망 되자 |2019. 01.07
한국교회총연합, 2019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에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이승희 박종철 김성복)은 지난 7일 그랜드 앰배서더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한국교회가 계속 개혁되고 영적으로 부흥해 교회와 민족의 희망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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