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건 "종지부 찍고 새 출발점 만들었으면" |2019. 09.24
[ 제104회총회 ]    제104회 총회장 기자회견서 김태영 총회장 밝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기 총회 주제는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입니다. 향후 4년 동안 교단을 이끌어갈 대주제는 '복음'이며, 그 원년인 제104회기는 '말씀'과 '혁신' 두 개의 축으로 나…

총회 둘째날, 각 부·위원회 임원 선출 |2019. 09.24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 둘째날인 24일 오전에는 각 부·위원회 회의가 진행됐다. 총회 각 부·위원회 임원은 분야별로 총회 정책과 활동을 이끄는 중요한 자리인만큼 수장 선출에 관심이 집중됐다…

104회기, 선교사 사택 개축 추진키로 |2019. 09.24
[ 제104회총회 ]    총회 유지재단·총회창립100주년건축위원회 보고

총회 역사관 건축 대신 선교사 사택 개축이 추진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 둘째날인 24일 총회 유지재단(이사장:지용수) 보고시간에는 총회 역사관 건축 재고 및 대안 건이 청원돼 선교사 …

"교회, 동영상 플랫폼 활용하자" |2019. 09.24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라가면서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했는데, 그 배경엔 유튜브가 있었다. 유튜브의 영향력은 엄청나다. 필자의 딸은 지난 주 8시간 50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했는데…

새 계명, 서로 사랑 |2019. 09.24

"서로 사랑하라." 교회에서 참으로 많이 듣던 말이다. 그런데 이젠 이 말을 세상에서는 물론 교회에서도 거의 들어 보기 힘든 '옛 계명'처럼 되었다. 원래 '서로 사랑'은 우리 주님께서 그의 공생애…

104회 성총회, 아침예배로 2일째 회무 시작 |2019. 09.24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 이틀째를 맞아 아침예배로 회무가 시작됐다. 이규호 목사(큰은혜교회 시무)의 인도로 시작된 아침예배는 황순환 목사(서원경교회 시무)의 '말씀이 곧 개혁이다' 제하의 설…

"장로 부부 총대로 섬길 수 있어 감사, 또 감사" |2019. 09.24
[ 제104회총회 ]    부부 총대로 참석한 영등포노회 도림교회 방건원·이은희 장로 부부

"부족한 우리 내외가 교단 총회 총대로 섬기게 돼 정말 감사합니다. 장로 부부 총대는 우리 교단 총회 역사상 굉장히 드물다고 들었는데 이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만한 큰 은혜입니다." 이번 104…

"사과문 아닌 명성교회 입지 굳히기에 불과" |2019. 09.24
[ 제104회총회 ]    김삼환 원로목사 입장문에 대한 서울동남노회 비대위 입장문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를 하루 앞둔 22일 오전 명성교회 원로 김삼환 목사가 총대들을 대상으로 사과문을 발표하자 서울동남노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총회 개최 당일인 23일 이에 대해 "사과문이 …

첨예한 문제 관련 질문 많아...갑론을박 전초전 |2019. 09.24
[ 제104회총회 ]    임원회 보고, 총회 미래 비전위원회 구성 등 청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 첫날인 23일 저녁회무 임원회 보고 시간에는 이번 총회에서 관심이 집중되는 문제들에 대한 질문이 이어져 앞으로 진행될 본격적인 갑론을박의 전초전 같은 분위기를 갖게 …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한마음으로 주제 선포 |2019. 09.24
[ 제104회총회 ]    총회주제연구위원회 총회 주제선포식 진행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 첫날 저녁 회무시간 진행된 총회 주제 선포식에서는 총회주제연구위원장 류영모 목사가 제104회기 주제인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의 선정 배경과 주제의 의미를 보고하…

"수고하셨습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2019. 09.24
[ 제104회총회 ]    103회 총회장 이임 및 104회 총회장 취임식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 첫날 저녁 회무 시간에는 103회기 총회장 림형석 목사의 이임식과 104회기 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림형석 103회기 총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큰 …

기적은 일어납니다 |2019. 09.24
[ 가정예배 ]   2019년 9월 24일 드리는 가정예배

▶본문 : 마태복음 14장 13~21절 ▶찬송 : 406장 우리의 삶에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은 어떻게 해야 일어나는지 오늘 본문을 통해 묵상해보자. 먼저는 적은 것이라도 주님 손에 드려질 때에 기적…

치명적인 사고와 질병, 기적적인 회복 |2019. 09.24
[ 땅끝편지 ]   우간다 편 9

나일강의 근원지가 있는 진자(Jinja)에서 캄팔라로 오는 도로는 중앙선을 두고 양 방향으로 차들이 위태롭게 달린다. 2015년 4월, 그 도로에서 아주 심한 교통 사고를 당했다. 엄청난 속도로 달…

"총회와 한국교회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2019. 09.23
[ 제104회총회 ]   부총회장에 신정호 목사, 김순미 장로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가 23일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회 직후 임원선거조례에 따라 제104회 총회 총회장에 103회기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자동 승계됐으며, 단…

"한국도 독일처럼 하루 속히 통일되길" |2019. 09.23
[ 제104회총회 ]    EMS, 제104회 총회 석상에서 독일통일 30주년 기념은화 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와 EMS의 40주년 파트너십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우리의 희망과 기도를 담아 한국도 속히 통일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신정호 목사·김순미 장로, 104회기 부총회장 당선 |2019. 09.23
[ 제104회총회 ]   김태영 총회장이 추천한 제104회기 신임원 총회서 인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가 23일 림형석 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총회 회무절차에 들어갔다. 충주노회를 제외한 67개 노회 목사총대 744명 중 682명, 장로총대 740명 중 677명…

제104회 총회장에 김태영 목사 자동 승계 |2019. 09.23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가 23일 림형석 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총회 회무절차에 들어갔다. 충주노회를 제외한 67개 노회 목사총대 744명 중 682명, 장로총대 740명 중 677명…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제104회 총회 개막 |2019. 09.23
[ 제104회총회 ]    김태영 목사 "모든 갈등과 아픔, 하나님 은혜와 총대들의 지혜로 녹여내자" 개회예배 설교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가 23일 경북 포항 기쁨의교회(박진석 목사 시무)에서 열려 교단 산하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한번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혁신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나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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