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교회교육, 평신도 자원봉사 교회학교 지도사 뜬다 |2014. 12.29
[ 다음세대 ]
교육자원부(부장:신동설 총무:김치성)가 새해에 평신도 자원봉사 교회학교 지도사(LCS:Laity-Volunteer Churchschool Supevisor)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올 2월 중 첫 기수 훈련을 시작하는 교육자원부는 LCS를 통해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에 교회학교를 신설해 나가는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LCS는 기본적으로 훈련받은 평신도 자원봉사자가 교회학교를 세운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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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교육에 진보, 보수 없다" |2014. 07.22
[ 다음세대 ] 기독교학교교육연, 새 교육감 정책 평가 "하나님의 뜻을 먼저 살펴라"
진보교육감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독교학교들에게 위험요소가 될 것이라는 판단은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지만 기존의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려는 시도에 대해선 교육현장의 반대의견이 무척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교육감의 교육정책과 기독교학교 교육'을 주제로 지난 18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 '기독교학교 교육의 관점에서 본 새 교육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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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성경학교의 계절, 7월 "알찬 준비 통해 풍성한 결실 맺자" |2014. 07.07
[ 다음세대 ] 교육자원부 지도담당자들이 전하는 여름성경학교 준비 "노 하우"
▲ 예능교회 교회학교 학생들이 여름성경학교에서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교회학교에서 7월은 1년 중 가장 특별한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여름성경학교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교회학교마다 알찬 성경학교를 준비하기 위해 교회학교 교역자들과 교사들이 구슬땀을 흠뻑 흘리는 때도 바로 7월이다. 총회 교육자원부도 성경학교를 위해 다채롭고 알찬 교재를 준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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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교육, "'성장→성숙', '믿음→삶', '개교회→지역사회'로 전환하자" |2014. 06.24
[ 다음세대 ] 기독교교육학회, 교회교육의 부재 현실 진단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 제대로된 신앙인 양성이 핵심"
위기 속의 한국교회, 그 원인이 제대로 된 교회교육의 부재에 따른 미래세대의 단절에 있다는 전문가들이 지적이 나왔다. 무엇보다 교회교육의 범주를 신앙교육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으로서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교육으로 확대ㆍ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박상진)는 지난 21일 성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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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나, 동지애를 느낍니다" |2014. 06.24
[ 다음세대 ] 신대원 신입생 통합수련회 열려, '화합의 기쁨' 누렸다
▲ 신입생 통합 수련회에 참석한 7개 신학대학원 소속 1학년생들. 이 학생들은 55조 학생들로 점심식사 전 잠시 모임을 가졌다. 사진/장창일 차장 【원주=장창일 차장】"하나의 교단, 우리는 동기라는 사실이 실감납니다" 제12회 총회산하 7개 신학대학원 신입생 통합수련회가 열린 강원도 원주 명성수양관에 모인 신대원 1학년생들은 하나같이 밝은 표정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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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포수양관 매각 대체부지 매입 시작한다 |2014. 06.09
[ 다음세대 ]
매포수양관 매각 이후 새로운 시설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자원부(부장:오창우 총무:김치성)는 지난 3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98-3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매포수양관 매각 이후의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매포수양관 대체부지 매입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교육자원부는 위원에 오창우 목사와 이연희 목사, 윤광재 목사, 안영환 장로, 김종득 장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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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전국적으로 "시작" |2014. 06.09
[ 다음세대 ]
▲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일정표 교회학교의 1년 행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여름성경학교가 5월 중순 열린 기독교교육 여름 지도자 세미나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여름 지도자 세미나 이후 영ㆍ유아ㆍ유치부 전국연합회(회장:우매월)와 교회학교 아동부전국연합회(회장:엄경록)는 각각 노회 지도자 강습회를 통해 전국의 교회들이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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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방학숙제, 성경공부 한번에 |2014. 06.03
[ 다음세대 ] 한남제일교회, 한달 동안 체험 성경학교 진행, '안전한 성경학교' 모델
'여름성경학교'하면 도심을 벗어나 산과 들, 바닷가 근처에 있는 기도원이나 수련시설에서 진행하는 것이 상식처럼 인식돼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만큼 '여름성경학교^야외행사'라는 등식이 우리에게 익숙한 셈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굳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교회를 중심으로 도심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는 교회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서울서노회 한남제일교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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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성경학교는 "우리 손에" |2014. 05.14
[ 다음세대 ] 기독교교육 여름 지도자 세미나 "한마디도 놓치지 않겠다"
▲ 여름 지도자 세미나에 참석한 노회 교육 담당자들이 강의를 촬영하며 집중하고 있다 교회학교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예산과 인력이 투입돼 준비하는 여름성경학교가 45차 기독교교육 여름 지도자 세미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교육자원부(부장:오창우 총무:김치성)는 지난 13~15일까지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기독교교육 여름 지도자 세미나를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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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 탓 하지 말고 가정교육으로 보완하라 |2014. 04.07
[ 다음세대 ] 교회학교 교재에만 의지해선 건강한 신앙교육 불가능, 가정교육으로 보완필요
교단 정기총회 때의 흔한 풍경 중 하나가 바로 교육자원부가 만들고 있는 교단 교육교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총대들의 발언이다. 총대들은 교재의 크기에서부터 지질(紙質)과 두께, 무게는 물론이고 내용이 어렵다는 지적까지 교육교재를 조목조목 해부한뒤 개선하라는 요청을 잊지 않는다. 하지만 본교단 교육교재가 실제로도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는 세심히 되짚어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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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세대 양육,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라 1. 신앙교육의 핵심 통로 '가정' |2014. 03.28
[ 다음세대 ] 신앙 계승 돕는 가정내 절기교육ㆍ예배 회복을
▲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은 자녀들을 양육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교회의 목회적 관심도 가정으로 변화 훈련받은 부모가 '신앙의 대잇기' 성공 교회의 여러가지 목적 중 하나는 신앙의 대를 잇는 것이다. 다음세대를 신앙으로 양육하고 이들이 또 다음세대를 돌보는 신앙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하는 곳이 바로 교회이고 교회학교인 셈이다. 하지만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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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 제가 올해 자녀를 맡은 담임입니다" |2014. 03.17
[ 다음세대 ] 좋은교사운동, 신학기 맞아 학부모께 편지쓰기 "학교와 가정 소통의 시작"
▲ 종흔교사운동은 학부모에게 편지쓰기를 통해 가정과 학교 사이에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사진/장창일 차장 "자녀들이 커갈수록 치열해지는 입시로 인해 어려움이 많으시죠? 저 역시 학교에서 아이들의 입시와 진로를 지도하며 여러 고민과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힘든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 편하게 연락해 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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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성경학교 율동 우리 손끝서 나와요~" |2014. 03.11
[ 다음세대 ] 아동부全聯 음악율동위원회, 준비 한창
"기도하며 달려가자~ 여기는 동작을 이렇게 해볼까요?" 지난 2월 27일 교회학교아동부전국연합회(회장:엄경록) 사무실. 오는 여름성경학교에 사용될 율동을 창작하는 음악율동위원회(위원장:안영환) 전문위원들의 손과 발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1곡의 율동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반복 또 반복이 필수적이다. 먼저 아이디어 회의 끝에 나온 동작을 MR 반주에 맞춰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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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땅의 어린이를 그리스도에게로" |2014. 03.04
[ 다음세대 ] 아동부전국연합회 총회, 엄경록 신임회장 선출
▲ 교회학교아동부전국연합회 제59회 정기총회가 '온 땅의 어린이를 그리스도에게로!'를 주제로 지난 2월 25∼2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교회학교아동부전국연합회 제59회 정기총회가 '온 땅의 어린이를 그리스도에게로!'를 주제로 지난 2월 25∼2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국 65개 노회 연합회에서 320여 명이 참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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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순례ㆍ역사유적 탐방 |2014. 03.03
[ 다음세대 ] 대광고 학생 순례단
▲ 제주영락교회 마당에 있는 배형규 목사 순교기념비 앞에서. 대광고등학교(교장:김철경)는 지난 2월 17∼21일 4박 5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국토순례 및 역사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재학생 36명과 인솔교사 6명으로 구성된 순례단은 제주시에서 서귀포까지 137km에 이르는 거리를 도보로 이동했다. 이들은 특별히 이기풍목사선교기념비, 배형규 목사 순교기념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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