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웅장로의 총회 헌법정치론, 헌법교리론 출판예식이 14일 총회장 지용수목사가 설교자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강영호장로(대구동서남 지사장) 이성웅장로(서재중앙…
▲ 동료 교사들과 자리를 함께 한 김선영장로.(앞줄 가운데)/ 사진제공 서교동교회 서교동교회 아동부 교사 김선영장로(68세)는 교회학교 봉사 경력이 50년을 넘었…
경남노회 거제서시찰위원 중국 문화탐방 다녀오다. 경남노회(노회장: 엄창석 장로, 밀양교회) 거제서시찰회(시찰장 : 유홍종, 충성신현교…
▲ 손달익목사. "영남신학대학교에서 영적 자양분을 풍부하게 얻었지요. 훌륭한 스승을 만나 말씀을 듣고 영성훈련을 받았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
▲ 영남신대 총동문회 역대 회장단과 선배들이 동문 회원들에게 근황을 알리며 인사하고 있다. 【경산=신동하기자】영남신학대학교(총장:진희성) 총동문회 제57회 정기총회가 17…
월-말씀의 거울을 보라본문: 고전 10:1-11찬송가: 202장(구 241장) 고대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은 그 스스로를 알 수…
박만길장로(서강교회): 지난 17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산하 익투스찬양단 제8대 단장 취임 감사예식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가졌다.
포항지역 교회들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잇따라 임직식을 갖거나 준비하며 지역 복음화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포항제일교회(김광웅목사 시무)는 15일 창립 1백5주년 감사예식 및 김익규 채옥주…
질곡의 역사를 지나온 우리사회는 2010년을 시작하면서 특별히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올해는 일제에 의해 국권이 피탈당한지 1백년이 되는 해이며, 4.19혁명이 일어난지 50년, 5.18…
청년주일을 맞이하며 우리 청년들의 모습을 생각해본다. 교회 안에 청년들의 수가 줄고 있고, 청년들의 다양한 모임이 축소되고 있으며, 세상에 주눅이 들어 의기소침한 기독청년들이 많다. 지금 교회 안…
'행복한 사람ㆍ아름다운 사회' 구현을 위한 선한 사역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산하 시설장 선진 사회복지시설 탐방이 호주의 복지시설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지난 4월 26일~5월 1일까…
종교계 사립학교에서의 종교교육은 건학 이념을 구현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그렇지만 정작 교육을 받는 학생입장에서 볼 때 학생 개개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배정된 학교에서 일방적인 종교교육을 받아야 한다…
경남노회(노회장: 엄창석) 거제서시찰회(시찰장 : 유홍종)는 지난 5월 10일 ~ 14일까지 시찰위원 20여명이 중국 호남성 장사에 …
영남신학대학교(총장:진희성)는 개교 56주년을 맞아 11~13일 재학생과 동문이 한데 어울리는 '영바람 축제' 행사를 가졌다. 'With'(함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과 동문, 지역 …
'신학이 먼저냐 목회가 먼저냐'를 논하는 것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만큼 해묵은 논쟁일지도 모르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신학자와 목회자 사이에 '이론'과 '현장'이라는 입장 차이가 큰 것으로 …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의 숲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종이를 위해, 창조의 숲에서 나무를 베어내 숲이 사라질 뿐 아니라 에너지와 물이 낭비되고 유해물질이 다량 배출되어 지구는 심한 열병…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사실이 요즈음처럼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진 때가 없었다. 세계 속에서의 대한민국의 국격(國格)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급상승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2010년 11월 모든…
사회학적 신학 연구의 방법론은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신학의 사회적 맥락에 대한 연구'가 있다. 1990년대 후반 필자가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을 무렵 버밍엄 시에서는 세계 정상 회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