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갈 곳 없는 '노숙인' 어떻게 해요~ |2011. 11.22
[ 교계 ]   단속과 격리 대상 아닌 영성과 선교적 대안 모색의 접근 필요

    겨울의 초입에서 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고 있다. 이러한 추위 속에서 거리를 떠도는 노숙자,그리고 쪽방 거주자 등은 다가오는 겨울이 두렵기만 하다. 기온이 갑자기 내…

1912년 당시 교회는 |2011. 11.22
[ 총회1백주년 ]   성경공부와 기도훈련 등 활발

1912년 당시의 교회는 어떤 상황이었을까? 당시 7개 노회가 조선예수교장로회 제1회 총회에 보고한 내용을 통해 교회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선 경기충청노회와 황해도노회, 남평안노회의…

제16회 총회장배 테니스대회 |2011. 11.21
[ 교단 ]   '전국 34개 노회,1백20여 명 참가'

제16회 총회장배 테니스대회(대회장:박위근)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립테니스장에서 열려 본교단 목사와 장로들이 체육활동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친교를 도모했다.포항 순천 광주 익산 남원 군산 등 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역의 '자녀' 섬기는 교회,아름다워라~ |2011. 11.21
[ 교단 ]   정자교회

    1989년 6월 울산 북구 정자동에 위치한 정자교회에는 당시 29세의 정재기전도사(현재 담임목사)가 부임했다. 그는 제일 먼저 아내와 함께 동네를 돌며 정자교회에 새로 부…

<동정> 장영회목사 |2011. 11.21

수도권 노회장단協 회장 장영회목사(서울북노회장ㆍ동산교회) : 지난 18일 열린 본교단 수도권 노회장단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됐다. 서기는 차성호목사(서울강북노회장),회계는 안옥섭장로(서울서남노회…

순천노회 촬요 |2011. 11.21

순천노회(노회장:이창호)는 지난 8일 금호교회(이창호목사 시무)에서 목사 1백92명 장로 1백43명계 3백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4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노회장에 이창호목사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전남노회 촬요 |2011. 11.21

전남노회(노회장:백주석)는 지난 10월 20~21일 포도원교회(백주석목사 시무)에서 목사 2백97명 장로 1백28명 계 4백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3회-1차 정기노회를 개최했다.<임원개선…

늘 하나님 뜻 찾던 그 사람,온 몸 다주고 떠나다 |2011. 11.21
[ 아름다운세상 ]   '천사 의사','아빠 의사'였던 故 박준철집사,인체 기증으로 1백50명에게 새 삶 선사

    ▲ 평생 어렵고 외로운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준 故 박준철집사. "남편은 수술 할 때도 환자 손을 잡고 기도하던 신실한 의사였어요…그의 곧은 신앙관은 …

제주노회 촬요 |2011. 11.21

제주노회(노회장:신관식)는 지난 10월 25~26일 서귀포교회(박동국목사 시무)에서 목사 1백25명 장로 1백22명 계 2백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백35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임원개선&g…

목포노회 촬요 |2011. 11.21

목포노회(노회장:김현식)는 지난 10월 18일 빛과소금교회(조현용목사 시무)에서 목사 1백8명 장로 83명 총 1백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백5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임원개선>▲노회장…

"나눔의 삶은 어릴 적 습관부터" |2011. 11.21
[ NGO칼럼 ]   NGO칼럼

내가 어릴 적에는 할아버지와 부모님,7형제와 조카들까지 4대가 함께 10명이 넘는 대가족이 한 지붕 아래서 살았다. 살림이 편할 리 없었지만 행복한 기억이 많이 있다. 아버지는 8남매 중 장남으로 …

광주기독병원 개원 1백6주년 기념 및 리모델링 감사예배 |2011. 11.21

    광주기독병원(병원장:박병란)은 지난 18일 개원 1백6주년을 맞이해 '개원 1백6주년 기념 및 리모델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의료선교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광주기…

교회 직분과 돈의 관계 |2011. 11.21
[ 특집 ]   기윤실 부설 기독교윤리연구소 <목회자윤리> 연속 심포지엄 목회자와 돈

'시사저널'과 '한국반부패정책학회'가 공동으로 조사한 '2011 대한민국 부패지수' 측정 결과, 국내 전문가의 87.5%가 "한국 사회가 부패하다"라고 답했다. 이정도면 우리나라는…

처음 마음 그대로 |2011. 11.21

시집와서 할머니가 되도록 늘 구박과 구타를 당하던 할머니가 있었다. 할아버지가 죽을 때가 되자 할머니 왈 "죽어서도 날 구박할거유?"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잘 묻고,잘 …

39. 군에서 제대한 가정 |2011. 11.21
[ 심방설교 ]   그리스도의 군사

▶성경말씀 :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딤전 6:12) ▶찬송 : 301,379장  원시 사회에…

[촬요] 서울동남노회 |2011. 11.21

서울동남노회 제61회 정기회가 지난 11월 8일 태봉교회(김수원목사 시무)에서 목사 1백98명 장로 90명 총2백8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되 회장에 최용복목사(강동제일)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개…

"순간 순간 하나님 인도하심에 따를 뿐" |2011. 11.21
[ 문화 ]   데뷔 60주년 맞은 윤복희권사,가스펠 앨범 '여러분' 발매

    국내 뮤지컬계의 대모로 불리우는 윤복희권사(온누리교회),5살부터 무대 인생을 살아온 그가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60주년'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

"아버지는 신앙의 대잇기 전수자" |2011. 11.21

오늘 한국교회는 침체일로를 걷고 있으며 교회학교는 텅 빈 둥지일뿐 아니라 날로 황폐화되고 있다. 이때 우리에게는 교회학교를 살리고 부흥시킬 책임이 있다. 특히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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