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의 종'이 되자 |2016. 05.10
[ 교단 ]   경북노회 제178회 정기노회

    【대구동경북】경북노회(노회장:신우)는 지난 4월 5일 내당교회(조석원 목사 시무)에서 제178회 정기노회를 개최, 제반 회무를 처리하고 총회에 파송할 총대를 선출했다.  …

노회 유지재단 등록 독려 |2016. 05.10
[ 교단 ]   경북노회 장로회 실행위

【대구동경북】 경북노회 장로회(회장:홍삼열)는 지난 3월 27일 대구서광교회(홍무열 목사시무)에서 제1차 실행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실행위원회에 앞선 특강 시간에는 솔로몬교육 대표 노양근 집사가…

세상에 희망 주는 '섬김의 종' 돼라 |2016. 05.10
[ 교단 ]   첫 노회 공동 목사 안수식, 엄숙과 경건성 돋보여

▲ 화해의 종 안수식의 하이라이트는 세족식이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채영남 총회장이 한 안수자의 발을 닦아 주고 있다. 사진/장창일 차장 '화해의 종 목사안수식'이 영등포노회와 …

한교봉, 에콰도르 지진 구호 실시 |2016. 05.10
[ 교계 ]   실사단 파견해 현지 선교사회와 협력해 긴급구호 활동

한국교회봉사단 월드디아코니아(대표회장:김삼환, 이사장:오정현)가 지난 5월 4~9일까지 진도 7.8 규모의 강진으로 최악의 이재민이 발생한 에콰도르에 구호를 위한 실사단을 파견해 현지 조사와 함께 …

<동성애 문제 총회장 목회서신> "동성애는 비성서적이며 반 기독교적" |2016. 05.10
[ 교단 ]   정죄하지 말고 회개와 용서로 변화된 삶으로 이끌어야, 동성애 문화 확산 막는 법도 필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채영남)가 최근 동성애에 관한 총회장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예장 총회는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비성서적이며 반기독교적인 동성애가 확산되어 가면서 한국 사회에도 …

동성애 문제에 대한 총회장 목회서신 |2016. 05.10
[ 교단 ]   '동성애는 비성서적이며 반 기독교적'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제33차 청년주일 목회서신 |2016. 05.10
[ 교단 ]   교회, 청년이 시대적ㆍ선교사적 사명 감당토록 도와라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변화케 하시는 참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국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길 원합니다. 오는 5월 15일은 '총회 청년주일'입니다. 우리…

(16) 암스도르프/루터의 동료이며 계승자 |2016. 05.10

암스도르프(1483-1565)가 5월 14일 사망했다. 루터의 동료로서 평생 최측근으로 사역했고 루터 사망 이후에는 그의 신학 전통을 지키느라 헌신했다. 그의 어머니는 루터의 멘토에 해당되는 슈타우…

(21)행복ㆍ성공ㆍ신앙 전수, 세마리 토기 잡기 |2016. 05.10

우리 한국 아이들은 한결같이 '우리 엄마 아빠는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한다. 아이의 마음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대화이다. 대화 외에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

(13)부모세대, 3040세대를 위한 교회의 준비는? |2016. 05.10
[ <연중기획> 신앙의 대잇기, 지금부터 시작이다 ]   문제는 인지ㆍ해결책은 난감 … '총회가 나서 줬으면' 공감

본보는 연중기획을 통해 교회내 3040세대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에 대한 교회의 관심이 보다 집중되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을 했다. 그러면서 교회내 3040세대의 현실이 단순하게 …

6월 목회 계획/성령충만으로 교회성을 회복하는 달 |2016. 05.10
[ 연재 ]   전반기 정리ㆍ평가, 후반기 계획 점검

6월은 한 해의 반을 넘어서 전반기가 끝나는 달이고, 교회력으로는 성령강림절 기간이며 사회력으로는 6.25를 상기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따라서 6월의 목회는 이 모두를 염두에 두고 계획하고 실천…

어머니의 밥상 |2016. 05.10

어머니가 자꾸만 아프시다. 작년에 한 고비를 넘기셨는데 그 후로 계속 기력이 떨어지고 휘청거리신다. 최근에는 불면증으로 마음까지 약해지셔서 서글픔이 북받치시는지 자꾸만 우신다. 아무리 힘들어도 몇 …

장년이 청년에게 |2016. 05.10

당신은 푸르른 봄입니다. 당신의 몸은 환하고 따뜻한 봄볕을 품었습니다. 당신의 이마와 볼과 손등에는 생기가 가득 흐릅니다. 그래서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봄꽃처럼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거울을 보면…

미주 한인청소년들의 신앙도 흔들린다 |2016. 05.10
[ 기고 ]   본보 연중기획 '다음세대 신앙 대잇기'를 읽고 (上)

몇해 전 'USA 투데이'는 미국의 청소년들이 점점 교회를 떠나고 있으며 10대 청소년 4명 중 1명만이 교회의 유스 그룹(Youth Group)에 참여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청교도…

불평등의 표본 '갑질' |2016. 05.10

우리 사회에서 언제부턴가 '갑질'이라는 용어가 일반화되어 사용하고 있다. '갑질'은 순위의 첫 번째를 뜻하는 '갑(甲)'에 어떤 행동을 뜻하는 접미사 &#…

위대한 사랑의 학교를 꿈꾸며 |2016. 05.10

약 17년 전, 일자리를 찾아 한국으로 들어온 몽골 외국인노동자들과 그들의 손에 이끌려 낯선 땅에 들어오게 된 아이들이 있었다. 그 아이들은 고아와 같이 버려져 갈 곳 없이 배회했다. 아무도 관심 …

당신은 어떤 존재입니까? |2016. 05.10

청년들에게 붙여진 세대별 명칭은 포기에 관련된 말들이 많다. 청년들은 포기하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준비 과정 속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것뿐이다. 그것을…

참스승이 필요하다 |2016. 05.10

15일은 스승의 날이지만 참스승을 찾기란 쉽지 않다. 교권이 무너지고 있다는 말은 어제 오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교사가 학생에게 훈계했다가 폭언을 듣는 일은 다반사다. 심지어 학생이 교사에게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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