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교역자연합회 총대들에게 서명 요청 |2016. 09.29

▲ 전국여교역자여합회와 전국여신학생연합회는 지난 101회 총회 기간중 총대들을 대상으로 여성 관련 정책 지지 서명을 받았다. 전국여교역자연합회(회장:이영숙)와 전국여신학생연합회는 본교단 제101회…

[가정예배]10월 3~8일 |2016. 09.29

월-값이 진주보다 더한 지혜 본문 : 잠 31:10~31 찬송 : 288장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현숙한 아내란 흠잡을 데 없이 …

101회 총회 총대, '우리의 고백과 결단' 채택 발표 |2016. 09.29
[ 교단 ]   증경총회장단 '죄책고백'이후 총대도 동참

    ▲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 총회에선 총회장 이성희 목사와 총대 이름으로 '우리의 고백과 결단'이 발표됐다. 이날 고백은 총회 이틀째인 27일 증경총회장단…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 연임안 투표서 부결 |2016. 09.28

이번 총회에서 관심을 모았던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의 연임이 총대들의 투표 끝에 부결됐다. 총회 이틀째인 9월 27일 총회 임원회는 청원사항으로 이홍정 사무총장의 연임을 청원했으나 총대들의 요구로 무…

'노아의 방주와 십자가 전시회' |2016. 09.28

      제101회 교단 총회 현장에서는 장엄한 노아의 방주의 모습을 형상화 한 '노아의 방주와 십자가 전시회'가 총대와 방문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

제101 회 총회장 이성희 목사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 손학중 장로 기자회견 |2016. 09.28
[ 교단 ]   교계 기자 간담회서 101회기 사역 및 비전 소개 … 종교개혁 행사 계획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에 지난 100회기 동안 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총회를 섬기며, 한국사회에 …

이단 특별사면 전면 폐기 |2016. 09.28
[ 교단 ]   법해석 및 절차상 문제, 목회현장 정서 무시

최근 불거진 이단에 대한 특별사면 문제가 해결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 총회 둘째날, 제100회 총회에서 허락받아 추진해 오던 이단에 대한 특별사면이 총회 총대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전면 …

"우리의 잘못을 하나님과 교회 앞에 회개합니다" |2016. 09.28
[ 교단 ]   증경총회장, 총대들 앞에서 '죄책고백'

      "우리는 신사참배를 가결하고 세속적인 금권과 교권,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사회의 비난과 비판을 받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이 모든 잘못이…

<기장 총회 2신>한국기독교장로회 101회 총회장에 권오륜 목사 선출 |2016. 09.28
[ 교계 ]   2차 선거까지 치러지는 접전 끝에 총회 총무에 이재천 목사 당선 "진보와 보수 넘는 새 패러다임 만들어 가겠다"

신임 총무 이재천 목사는 부산장신대 배현주 교수의 남편, "양 교단 협력 기대된다"  ▲ 제100회기 총회장 최부옥 목사가 101회기 권오륜 총회장과 부총회장 윤세관 목사…

<기장총회1신> '내 교회를 세우리니' 한국기독교장로회 101회 총회 개막 |2016. 09.27
[ 교계 ]   최부옥 총회장 "음부 속삭임 버리고 개혁자의 삶 살자" 강조, 30일까지 회무 진행

총회 부총회장, 총무 선거 첫날 진행, 새 집행부 구성 통해 교회 개혁 첫발  ▲ 한국기독교장로회 제 101회 정기총회가 807명의 총대들이 모인 가운데 라비돌리조트에서 개회했다. 사진/장…

축복받은 조선의 교회 |2016. 09.27

    한국교회의 성장은 세계가 놀란 경이적인 역사였다. 제101회 총회를 맞이해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축복받은 조선의 교회, 받은 사랑과 은…

지진, 대비책 갖추고 신중하라 |2016. 09.27

지난 12일 규모 5.1의 강진에 이어 5.8의 지진이 경북 경주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지진의 여파로 아직도 여진이 지속되고 있어 국민 모두가 염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규모 5.8의 지진은 국내…

제101회기 과제 - 개혁 위한 초석 |2016. 09.27

희년을 두번 보내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101회는 중요하다. 지난 100회기의 주제는 '화해'로 그동안 묶였던 걸 푸는 의미가 있었다면, 101회기는 고처서 사용하는 의미로 …

탈핵, 이 시대 막중한 사명 |2016. 09.27

9월 12일 저녁 7시 44분, 경주 남서쪽 9Km 지점에서 규모 5.1의 첫 번째 지진이 발생했다. 집이 흔들렸고 가벼운 물건들이 넘어졌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들떠있던 경주 월성 나아리 주민들은…

한국교회는 세상의 소금입니까? |2016. 09.27

지금의 한국교회는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 되었다. 20%의 소금을 80%의 소고기에 뿌렸는데 전혀 맛이 달라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80%를 오염시키고 부패하게 만드는 20%가 되었다고 곳곳에서 아우…

스마트폰, 소통 위한 장기 |2016. 09.27
[ 기독교교육이야기 ]   김용재 목사의 1318나눔talk (12)

"라면 먹으면서 컴퓨터하면 안 된다." 냄비를 들고 컴퓨터 책상 앞으로 가는 딸에게 말한다. 딸아이는 머쓱한 표정으로 냄비를 들고 다시 식탁으로 돌아온다. 다소 어색한 식사를 마치…

성도들의 예배복장, 이대로 괜찮을까? |2016. 09.27

에덴 동산에서의 옷은 죄를 덮으려는 수단이었으나 그 후의 옷은 멋과 욕망 그리고 부와 권위의 상징으로 변모되었다. 혼례식, 장례식 때나 명절 때 웃어른 뵐 때의 옷 차림이 관습으로 내려온 것은 사회…

"목사의 칭호" 유감 |2016. 09.27

칭호의 사전적인 의미는 "어떠한 뜻으로 일컫는 이름"을 말한다. 어떠한 사람에 대하여 지위를 호명하는 것이며 상호간에 만남의 관계를 주체적으로 형성하는 출발점이 된다. 칭호에는 상…

   1731173217331734173517361737173817391740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