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 하나됨의 자리" |2018. 08.15
[ 평신도 ]   남선교회 임원회, 헌신적 섬김 다짐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조동일)가 지난 14일 임원회를 갖고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창립 제94주년 기념 전국대회를 위해 기도했다. '복음, 나의 삶 속에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교사명 …

"창조질서 회복·하나님 뜻 분별 힘쓰자" |2018. 08.15
[ 평신도 ]   환경녹색선교단 244차 산행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산하 환경녹색선교단(단장:정상술)은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 팔봉산 일대에서 제244차 환경보전대회를 가졌다. 오전 10시 30분 홍천 팔봉교회(강동규 목사 시무)에서 도착예배를…

윤관현 목사 차남 결혼 |2018. 08.15

윤관현 목사(생명의빛교회)의 차남 산민 군과 김충호 씨의 장녀 유선 양의 결혼예식이 오는 9월 8일 낮 12시 40분 광주 서구 라페스타 2층 엘루체에서.

옥합선교회 9월 3일 총회 개최 |2018. 08.15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특별위원회인 옥합선교회(이사장:김학란) 제29회 정기총회가 9월 3일 여전도회관 김마리아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옥합선교회는 제171회 이사회를 7일 연동교회 다사랑에서 갖고 정기총…

미낌바 220번지의 기적 |2018. 08.15
[ 땅끝편지 ]   베트남 강영미 선교사(8)

2012년 2월 3일 우리는 다시 베트남에 입성했다. 현지에서는 우리가 다시 온다는 것이 이야기꺼리였다. 이제 우리가 어떤 사역을 할 것인가에 대해 사람들은 궁금해 했다. 문 선교사는 이전에 했던 …

신비한 약초, 자연 속의 보물 |2018. 08.15

현대의학의 발전은 눈부시다. 암(癌)처럼 불치이던 병들도 이제는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그런데 의학만 발전한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나 병원균도 더 강해졌으며, 새로운 질병이 생명을 위협하…

무더위를 이기는 독서 |2018. 08.15
[ 북캠페인 ]    영적전쟁 외

기상 관측 이래 최고의 불볕더위가 연일 내리 쬐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더위 속에서도 일상을 살아내야 한다. 더군다나 더위는 훗날 우리의 영적 게으름이나 수준낮음의 핑계가 되지 못할 것이다. 아…

"투병 중 쓴 글 나누며 은혜 깨닫죠" |2018. 08.15
[ 아름다운세상 ]   폐병 앓으며 쓴 편지, 책으로 펴낸 백경천 목사

'특발성폐섬유증'이라는 희귀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지난 2월16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극적으로 새 삶은 얻는 백경천 목사. 지인들로부터 '수도자'이자 '통일 신학자'로 불리는 그가 투병 생…

값진 진주와 다이아몬드 |2018. 08.14
[ 독자투고 ]   -선교의 양면성 들여다보기-

값진 진주와 다이아몬드 -선교의 양면성 들여다보기- 데이비드 리빙스턴(David Livingston, 1813~1873)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남부, 중부 아프리카의 내지로 내지로 길을 탐험해서 들…

한국교회의 대정부 조정 채널 구축 시급 |2018. 08.14

시론 - NAP 시행과 교회의 과제 지난 8월 7일 오전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이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령으로 통과되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우리 교단 총회 재판국 '명성교회의 …

조나단 에드워즈, 거미줄과 당신 2 |2018. 08.14

조나단 에드워즈, 거미줄과 당신 2 우리가 요나단 에드워즈의 거미들에 대한 매력에 대해 말했던 것에 비추어 어떤 이들은 그의 신학을 불균형적인 거미줄과 같은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그것은 왜 그…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기구개편 |2018. 08.14

대한예수교장로회 103회 총회에 상정될 기구 개편안이 우여 곡절 끝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개편안은 과거 '기구개혁'이라는 큰 틀 안에서 논의 되어 오던 방식과는 다르게 총회 행정 기관을 개편하는 …

국민의 기대에 맞는 정치를 해야 |2018. 08.14

우리사회 정치권이 요동을 치고 있다. 특히 대통령 취임후 최저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받아 들여 지고 있다. 촛불정국을 통해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

가족과 기쁨을 나누는 달 |2018. 08.14

9월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들어 있는 달이다. 현대인들은 고달픈 직장생활에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매여 살기 때문에, 가족들을 잘 만나기가 어렵고, 잊고 사는 때가 많다. 그러다가 추석 연휴가 …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2018. 08.14

필자는 목사 안수 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제102회 총회 총대로 참석했다. 이른 시간부터 총회가 열리는 교회에서 전국여교역자연합회 회원들과 신대원 여학우들은 여성총대 할당제 법제화를 위한 서명운동…

총회 재판국원 6명 사임서 제출 |2018. 08.13
"교단 헌법 수호 책무 다하지 못한데 대한 책임 통감" 신학대 교수 130명 격문에 서명, "교회다움 회복에 나설 것" 명성교회측, "입장표명 준비…기다려 달라" 답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재판국의 목회지 대물림(세습) 판결이후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총회 재판국원 15명 중 6명이 지난 8일 판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서를 제출한데 이어,…

다락방 80주년 기념감사예배 |2018. 08.13
대한기독교서회, 9월 7일 종교교회서 기념감사예배 개최

(재)대한기독교서회(사장:서진한)는 오는 9월 7일 오후 4시30분 종교교회에서 한국 다락방 80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드린다. 대한기독교서회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영성생활을 돕는 매일 목상집 '…

"대한민국, 지속 가능한 자유민주 국가로 발전해야" |2018. 08.13
한교총, 광복절 73주년 맞아 성명 발표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최기학 전계헌 전명구 이영훈)은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복음과 신앙의 회복을 위해 본질에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한교총은 성명에서 '광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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