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 100주년 비전 선포 |2022. 01.20
서울YWCA, 제100회 정기총회 개최
(사)서울YWCA(회장:이유림)는 20일 온라인으로 제10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창립 100주년 비전선언문을 발표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서울YWCA는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새로운 비전 슬로건을 선포하며, 모든 여성들과 열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비전선언문에서 서울YWCA는 사회 혁신과 변화를 위한 5대 목표를 밝혔다. 서울Y는 "기독교 정신을 사회적 언어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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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오픈전도 대응 위한 세미나 열린다 |2022. 01.20
1월 27일 온라인 줌, 선착순 500명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집단의 '오픈전도' 관련 세미나가 열린다. 대전서노회(노회장:주명종)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안천일)·이단상담소(소장:양형주), 바이블백신센터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온라인 줌에서 신천지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천지 대응 세미나는 '오픈전도 대응 전략', '복음방 대응 전략', '청년 대응 전략' 3교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교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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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안전한 정기총회 진행 준비 |2022. 01.20
[ 여전도회 ] 제75회 72연합회 회장협의회
'이 시대에 필요한 선교여성의 리더십'
여전도회 전국 지연합회 회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가올 지연합회 총회를 준비했다. 여전도회 72연합회의 총회는 오는 25일 충북연합회 총회를 시작으로 4월 26일 부산연합회 총회까지 진행된다(1월 13일 기준 집계). 전국 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상황에 따라 현장참석, 대표자 회의, 서면 보고 대체 등의 방법으로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는 지난 18일 여전도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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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justice)를 기독경영 관점에서 조망하는 세미나 |2022. 01.20
기독경영연구원, 2월 5일 온라인 세미나 개최
'공의와 기독경영'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기독경영연구원(원장:이형재) 좋은경영연구소(소장:박철)는 오는 2월 5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온라인 줌(Zoom)에서 제21회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 좋은경영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의(justice)를 기독경영의 관점에서 조망한다. 세미나에서 김선욱 교수(숭실대)가 '공정 사회 조건의 다양성', 목광수 교수(서울시립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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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진주 목사님 장로님들이 소를 키우기 시작했다 |2022. 01.20
최샘찬 기자 #1 경상남도 진주 목사님 장로님들이 소를 키우기 시작했다 2020년 5월부터 #2 다른 노회에게 지원 받던 진주노회가 자립을 위해 한우 육성사업을 추진한 것 #3 노회 내 축산분과위원회가 신설됐고 현재 소 14마리를 기르고 있다 #4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69개 노회가 처한 경제적 상황은 모두 다르다 #5 자립대상교회를 위한 전국노회의 지원금은 연간 160억원 #6 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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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찬양으로 복음 전한 30년… |2022. 01.19
찬양으로 기독교 문화를 구현하고 여전도회를 알려온 한국여전도회찬양단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92년 창단된 한국여전도회찬양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등 국내 기관과 미국 뉴욕카네기홀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호주 러시아 캐나다 헝가리 독일 오스트리아 등 12번의 해외연주회를 진행하면서 찬양으로 복음을 전해왔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 한국여전도회찬양단(단장:홍기숙)은 지난 1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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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에도 반찬 나눔은 계속된다 |2022. 01.18
[ 창간특집 ] 평신도가 움직인다 2. 밑반찬 나누는 대구서광교회 여전도회회원들
코로나19 상황에도 여전도회원들은 지역 주민을 위해 밑반찬을 배달하고 있다. 경북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조보옥) 대구서광교회 회원들은 매월 2회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등 40여 가정에 밑반찬을 나누고 있다. 여전도회원들은 코로나19 이전 대구서광교회(안병윤 목사 시무) 주방에서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집집마다 방문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교회 주방 사용과 직접 방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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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21세기의 마리아입니다" |2022. 01.16
제85주년 여전도회주일을 맞아 전국 교회가 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매년 1월 셋째 주일을 여전도회주일로 지키기로 한 결의에 따라, 교회들은 16일 복음을 위해 헌신한 여성들을 기렸다. 총회 산하 교회가 여전도회주일을 지키도록 지원하기 위해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는 예배 순서지와 여전도회 주일 영상을 제공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사업들을 소개한 영상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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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통해 주님의 뜻 깨닫길" |2022. 01.14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 계속교육원(이사장:김순미)은 14일 여전도회관 14층 제1강의실에서 제70기 동계단기교육 폐회예배 및 수료식을 가졌다. 계속교육원은 폐회예배 및 수료식을 최소한의 현장 인원으로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계속교육원 이동화 이사가 인도한 수료식에서 계속교육원 이사장 김순미 장로가 대표수료자 서울연합회장 현정임 장로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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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38회 지회 임원단 수련회 개최 |2022. 01.14
경북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조보옥)는 지난 13일 대구제일교회(박창운 목사 시무)에서 제38회 지회 임원단 수련회를 개최해 지도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 여전도회 경북연합회는 실행위원 협의회장 지역장 임원 등이 모인 자리에서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지회 임원단 수련회를 진행했다. 경북연합회는 임원 직능교육으로 '회장의 지도력과 회의 진행법', '서기의 직능과 역할', '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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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226회 지회장 협의회 |2022. 01.14
서울서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이금옥)는 지난 13일 고척교회(조재호 목사 시무)에서 제226회 지회장 협의회 및 임원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여전도회 서울서남연합회의 임원단세미나는 기획행정지원부장 조점숙 권사의 사회로 열렸다. 세미나에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총무 윤효심 목사가 '선한 힘에 감싸인 일꾼들' 제하로 특강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서울서남연합회 이금옥 회장의 인도로 부서기 박영애 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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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재단 6개 상임위·1개 특별위 조직 |2022. 01.13
연금재단 제380회 이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연금재단(이사장:심길보)은 1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80차 이사회를 갖고, 산하 위원회를 조직했다. 연금재단 이사회는 심길보 이사장이 첫 주재한 회의에서 6개 상설위원회와 1개 특별위원회를 조직했다. 이사회는 잠시 정회 후 위원회별로 위원장과 서기를 선출했다. 위원회 활동은 올해 12월 13일까지다. 연금재단 이사회 산하 상임위원회는 기금운용위(위원장:이군식)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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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교단 한국교회 여성대표, 연합·일치 강조 |2022. 01.13
한국교회여성연합회, 2022년 신년하례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 등 한국교회 8개 교단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가 지난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개최했다. 신년하례예배는 원계순 회장의 인도로 김경은 제1부회장의 기도, 송선옥 제2부회장의 성경봉독, 실행위원의 특송, 현영미 재정위원장의 봉헌기도,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의 '오래된 새 복음' 제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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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바자회, 3년째 특별기도회로 대체 예정 |2022. 01.12
여전도회 선교바자회가 올해도 기도회로 대체될 예정이다. 선교바자회는 2년째 특별기도회로 진행돼 왔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는 지난 11일 여전도회관에서 2022년 1월 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4월 예정된 제38회 선교바자회를 기도회로 대체하기로 했다. 선교바자회 진행 여부를 두고 여전도회 임원회는 아쉬움을 남기며 이같이 결정했다. 임원회의에선 학원선교를 위한 충분한 기금 마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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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따뜻한 연탄과 라면 나눔 |2022. 01.12
전주 동신교회 성도들 고지대 마을에 연탄 직접 배달
전주 동신교회가 지역사회에 연탄 2500장, 라면 4000개를 나눴다. 전주노회 전주 동신교회(신정호 목사 시무)는 지난 8일 한옥마을 인근 낙수정 마을을 방문해 연탄 2500장을 전달했다. 동신교회가 직접 연탄을 배달한 낙수정 마을은 산자락에 위치한 고지대 마을이다. 연탄 배달을 받을 수 없고 저소득·노년층이 밀집돼 있어 과거 '도심 속 오지'라고 불리기도 했다.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동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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