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하며 세 자매 키우는 어머니

아르바이트하며 세 자매 키우는 어머니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박하영

한국기독공보
2022년 08월 30일(화) 11:25


작은자 박하영

박하영 양(16세)은 한부모가정의 자녀다. 하영이는 언니와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하영이의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 후 홀로 세 자매를 돌보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월 150만 원 가량 벌고 있으나 세 아이를 양육하는데 경제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하영이는 성격이 사교적이며, 주어진 역할에 적극적인 자세로 도전하고 있다. 경제골든벨에 나가 높은 성적을 거두기도 하고, 일 년간 경제놀이터 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친구들에게 인기 많은 하영이가 계속해서 바르게 성장해 멋진 사회인이 되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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