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이혼…부쩍 우울해진 경미

부모님의 이혼…부쩍 우울해진 경미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홍경미

한국기독공보
2022년 08월 09일(화) 09:54
작은자 홍경미

외동딸인 홍경미 양(15세)은 2019년 부모님의 이혼을 겪고, 현재 어머니와 살고 있다. 경미의 어머니는 3교대로 일을 하며 생계를 책임지며 소득이 적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경미는 학습능력이 뛰어나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교육적인 부분을 지원하지 못해 안타까움이 크다. 경미는 부모님의 이혼에 대해 겉으로 내색하지 않고 있지만, 우울해하거나 소심해지는 모습이 보인다. 경미가 내적인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예전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202-890006-20304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

☎02-742-1912(입금 후 통화 요망)

작은자복지재단 온라인 후원신청서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