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교총연합회 '3대가 함께하는 부활의 기쁨' 예배 드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3대가 함께하는 부활의 기쁨' 예배 드려

한국기독공보
2022년 04월 18일(월) 10:10
【 부산지사=박기탁】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현국)는 지난 17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3대가 함께하는 부활의 기쁨'을 주제로 2022년 부산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드려진 1부 부활절 연합예배는 강안실 목사의 인도로 부산기독인기관장회 회장 안민 장로의 기도, 포도원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 대회장 이현국 목사의 인사 및 강사소개 후 이철 감독이 '부활이요 생명이시라' 제하의 설교를 하고 △나라와 민족 △부산교계 △가정과 다음세대 △부산광역시 지도자 등을 위해 기도하고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했다.

한편 예배에서는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 통일광장기도회, 기아대책, 푸른초장교회, 성광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부산기독교 총연합회사무총장 정영진목사의 광고와 부산기독교 총연합회 직전회장 김문훈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예배 후 2부 시간에는 빅 콰이어 합창단과 함께하는 가스펠 문화페스티벌이 열려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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