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화묵상 ] 마지막회
배한숙 목사
2019년 07월 24일(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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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눈뜨는 나팔꽃처럼,
나의 생애는 당신을 향해 열린 아침입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내가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배한숙 목사
* 이 작품을 끝으로 배한숙 목사님의 판화묵상을 마칩니다. 그동안 직접 판화를 제작해 더 깊이있는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연재해주신 배한숙 목사님과 애독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생애는 당신을 향해 열린 아침입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내가 하루에도 일곱 번씩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배한숙 목사
* 이 작품을 끝으로 배한숙 목사님의 판화묵상을 마칩니다. 그동안 직접 판화를 제작해 더 깊이있는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연재해주신 배한숙 목사님과 애독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