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부흥의 초석 될 것 다짐

교회 부흥의 초석 될 것 다짐

[ 여전도회 ] 서울남 연합회 제33회 임원단 수련회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2년 01월 31일(화) 15:24
【서울남 연합회】서울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최영의)가 지난 1월 19일 효성교회(전중식목사 시무)에서 '제33회 임원단 수련회'를 가졌다. 최영의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유미경교육부장의 기도,허인찬교육부 차장의 성경봉독,여전도회 연합성가대의 찬양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서 '부흥의 돌이 되자'는 주제로 설교를 전한 전중식목사는 서울남연합회 회원들이 교회가 성장하고 선교가 확장되는 데 초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고,수련회에 참석한 2백50명의 회원들이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됐다. 예배 후에는 김신영지도위원의 인도로 직능별 교육이 시작돼 임원들이 가져야 할 기본 지식과 소양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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