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세우신 가정

주님이 세우신 가정

[ 포토뉴스 ]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0년 04월 22일(목) 15:57

   
4월을 성큼 넘어 5월을 앞두고 봄기운이 만연하면서 바야흐로 결혼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크리스찬 청년들도 하나님 품 안에서 가정을 세우고 예수님이 호주(戶主) 되시는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며 사랑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의 언약'을 통해 서로 아낌없이 희생하고 순종하겠다는 부부의 고백은 죄인인 우리를 아무런 값없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첫 사랑, 무조건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모든 믿음의 가정이 사시사철 예수님의 향기가 그윽하고, 믿음 소망과 사랑이 샘솟는 예수 안에 행복이 가득한 부부,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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