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은 기자 nam@pckworld.com
2024년 06월 05일(수)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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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4일 이종운 목사(예수세계교회·서울관악노회 부노회장)를 초청해 직원예배를 드렸다.
이종운 목사는 이사야 55장 6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변혁의 길'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오늘날은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과 챗GPT 시대"라며 "아무리 기술 혁신이 일어나도 미래 사회는 인간성의 문제로 귀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목사는 "우리의 변혁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순종하는 데서 나온다"며 "비전을 가져 생각과 믿음, 꿈과 말이 달라지는 것에서 변화가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남기은 기자
이종운 목사는 이사야 55장 6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변혁의 길'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오늘날은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과 챗GPT 시대"라며 "아무리 기술 혁신이 일어나도 미래 사회는 인간성의 문제로 귀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목사는 "우리의 변혁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순종하는 데서 나온다"며 "비전을 가져 생각과 믿음, 꿈과 말이 달라지는 것에서 변화가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남기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