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회 정기총회 임박…기도로 준비 |2018. 08.08
[ 여전도회 ] 총회준비기도회 제5차 진행
"전국의 130만 여전도회 회원들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이 시대에서 여전도회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소서."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가 오는 9월 4~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83회 정기총회를 창립 90주년 기념으로 준비하며 은혜롭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갖고 있다. 여전도회 창립 90주년 기념 제83회 정기총회를 위한 제5차 준비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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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후원 '콜롬비아ㆍ몽골' 선교보고 |2018. 08.08
[ 여전도회 ] '선교여성의 날' 2018-8월차 진행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 '선교여성의 날 예배' 2018년도 8월차가 서울서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박신영) 주관으로 7일 여전도회관 김마리아기념관에서 마련됐다. 회장 박신영 권사의 인도로 예배가 열려 부회장 이금옥 권사의 기도, 서기 박향순 권사의 성경봉독, 고척교회 주향기권사중창단의 찬양, 콜롬비아 김위동 선교사의 '하나님나라의 시민' 제하의 설교, 김위동 선교사와 몽골 K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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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8월 월례회 |2018. 08.02
[ 여전도회 ]
8월 채은하 교수(한일장신대학교 구약학) 찬송: 336장 성경: 레 19:2, 요 1:12 말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삶 합심기도: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성도(聖徒)라는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이 땅에서 거룩한 백성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 질문은 기본적이고 중요하지만 쉽게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이 질문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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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2018. 08.02
[ 여전도회 ]
작은자 최태웅 군 최태웅 군(10세)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로 아버지는 재혼이며 어머니는 중국인이다. 현재 아버지의 아들인 형과 할머니와 함께 다섯식구가 살고 있다. 아버지가 조선소 협력업체에서 근무하나 조선소의 불황으로 일이 없어 쉬는 날이 많고, 어머니가 식당일을 하며 그 수입으로 생활하고 있으나 부채가 많아 이자 납부만 하는데도 어려움이 있다. 태웅이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조금 부족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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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전도회 선교활동 놀랍다" |2018. 08.02
[ 여전도회 ] 태국CCT 여전도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방문
태국 CCT교단 치앙마이 제1노회 여전도회연합회 회원들이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를 지난 7월 30일 방문해 선교활동 노하우를 듣고 돌아갔다. 이날 본교단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김순미 장로는 조준형 선교사의 인솔로 방문한 태국 여전도회 피싸왓 맛따야분 회장 등의 일행에게 환영의 인사와 함께 여전도회의 목적과 사업, 역사와 활동, 조직 구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태국 방문단은 여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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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연재 '널다리골' |2018. 08.02
[ 여전도회 ]
선교의 동력이 되어 온 모성애적 헌신 선교는 한 시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존재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대와 상황의 제한성을 넘어 선교를 지속할 수 있는 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선교역사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선교의 동기를 보면 그 중에 '자기확장으로서의 선교'를 지향한 적도 적지 않았다. 선교역사에 나타난 선교의 다양한 동기들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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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아시아미션, 일본서 열매 |2018. 07.30
[ 여전도회 ] 어린이 선교 사역, 식사 제공등 돌봄 서비스 성과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의 선교 프로젝트인 '아시아미션 7045' 중 한 곳인 일본의 선교지에서 최근 어린이 선교가 활기를 띄고 있다고 현지 선교사가 알려왔다. 일본 비전교회의 이혜진 선교사가 여전도회로 보내온 소식에 따르면, 2년 전부터 2주에 한번씩 어린이 식당을 열어 가난하거나 맞벌이가정,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저녁과 디저트를 제공하고 예배실에서 1시간 가량 놀이를 즐기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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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후원 '작은자' 한자리에 모인다 |2018. 07.27
[ 여전도회 ] 작은자복지재단 '작은자 수련회' 8월 7~10일 개최
매년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 후원으로 열리는 '작은자 청소년 수련회'가 올해는 7~10일 상도중앙교회(박봉수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대표이사:홍기숙)이 제32회 작은자 청소년 수련회를 '너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것이라 (호1:10)'를 주제로 진행한다. 재단으로부터 지원받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수련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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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동 여전도회 한끼금식 '작은자' 후원 |2018. 07.27
[ 여전도회 ]
대구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이경자)가 제50회 연합지역회 및 제7회 작은자를 위한 금식기도회를 지난 16일 여전도회 대구연합회관에서 가졌다. 이날 강사로 김국종 목사(하양예능교회)가 초청돼 '틀을 짜는 사람들 (대상 28:11~19)'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참석 인원은 160명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금식기도 취지문 낭독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현실을 공유하는 한편, 한끼 금식으로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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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2018. 07.26
[ 여전도회 ]
작은자 이영은 양 이영은 양(15세)은 어머니가 2010년 가출한 후 아버지와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가 우울증을 앓고 있으면서 치료중인데, 직장을 구하지 못하다보니 소득이 없어 어려운 상황이다. 조부모가 농사를 지으면서 버는 수입으로 온가족이 살고 있으나 조부모도 연세가 많아 점점 힘들어하고 있다. 영은이는 신앙의 가정에서 성장하여 정서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이며, 또한 그림에 매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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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계속교육원 하계 단기교육 실시 |2018. 07.25
[ 여전도회 ] 8월 6~9일 일정, 직장인이나 장거리 회원 집중교육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계속교육원(원장:이연옥) 제63기 하계 단기교육이 8월 6~9일 일정으로 여전도회관 14층 강당 및 연수실에서 진행된다. 단기교육은 평일에 수업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장거리의 지방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일정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강도높은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이번 교육 내용은 내면 성찰과 성숙(서울장신대 이은하 교수), 또 다른 백년을 위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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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선교회ㆍ여전도회 구치소 '위로 방문' |2018. 07.23
[ 여전도회 ] 평양 및 평양남 남녀선교회 수형자 예배 함께 드려
평양노회와 평양남노회 남선교회 및 여전도회가 공동선교로 지난 12일 남부구치소를 방문해 '갇힌 자'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위로했다. 이날 두 기관 25명의 회원들은 수형자들과 예배를 함께 드리고 진정한 복음의 화평과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했다. 예배는 평양남 남선교회 수석부회장 조중현 장로의 인도로 열려 평양 남선교회장 박희영 장로의 기도, 평양남 남선교회장 유형 장로의 성경봉독,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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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후원 말레이시아 첫 원주민 여성지도자 대회 열려 |2018. 07.23
[ 여전도회 ] '아시아미션 7045' 말레이시아 후원 선교지서 개최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의 '아시아미션 7045'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 선교지에서 최근 첫 원주민 여성 지도자 대회가 열린 것으로 현지 선교사가 알려왔다. 말레이시아 제임스박 선교사가 여전도회로 보내온 소식에 따르면, 6월 11~13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보르네오복음교단(SIB)에서 처음으로 원주민 여성 지도자 대회를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과 사역 (섬김, 봉사)'을 주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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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평화통일' 위해 금식기도 |2018. 07.22
[ 여전도회 ] 여전도회 '제44회 6.25 금식기도회' 개최
6.25전쟁 68주년을 보내면서 6월 25일을 전후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순미) 산하 지교회가 일제히 '제44회 6.25 금식기도회'를 갖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애국정신을 몸소 실천한 선배 선교여성들의 민족사랑을 되새겼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6.25 금식기도회는 복음통일을 희망하며 군복음화와 민족의 평화를 위해 에스더와 같은 결심으로 전 회원들이 소속교회에서 한끼를 금식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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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작은자 후원' 박준성 군 |2018. 07.19
[ 여전도회 ]
작은자 박준성 군 박준성 군(18세)은 유아시절 어머니의 가출과 아버지의 병으로 인하여 조부모 손에서 자랐다. 지금은 할아버지 집에서 아버지와 형과 함께 살고 있으며, 아버지의 신체적 질환과 병으로 인해 정기적인 수입이 없이 정부보조금을 통해 생활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단벌 추리닝으로 학교를 다녔고, 중학교 시절에는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투정이나 불만없이 감사함으로 지낸 착한 학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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