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그 말할 수 없는 고통!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다보니 여기저기서여름 휴가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이미 여행을 계획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여름 휴가를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지를아직도 고민하는 사람을 봅니다. 한적한 곳에…
1년 중 가장 무덥다는 8월 여름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더위는 식을 줄 모른다. 그래도 언젠가는 그치겠지. 분명 어디선가 서늘한 가을이 오고 있다. 계절이 바뀌는 시즌이…
▲ 필자가 시무하고 있는 찬양교회 성탄절 예배 모습. 얼떨결에 미국에 건너 온 지 벌써 꽉 차게 16년이 되었다.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뜻을 지닌 텍사스의 작은 도시 코퍼스…
▲ 선교 초기 필자의 산족교회 전도모습. 교회는 우리를 선교지로 보내면서 5년을 견딜까 했다. 식구 4명이 꿈을 안고 선교지에 도착해 우연히 한인교회 사역을 위해…
▲ 자유주의자와 논쟁을 하고 있는 칼빈. 칼빈은 신앙 안에서 제대로 예정론을 인식하게 된다면 불평이 아닌 감사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림은 마위든(H. de Muy…
▲ 거라사라는 곳은 예수님께서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을 고쳐 주셨던 곳이다. 귀신을 돼지 떼에 들여보내 돼지 떼가 갈릴리 바다에 빠져 죽은 사건이 일어난 곳(막 5:1-13…
지난 7월 30일 한국기독교1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총동원전도주일 및 새 생명 초청잔치 시행 전도 컨퍼런스
지난 3일 본교단 총회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업무혁약식.
아동부전국연합회 어린이대회 시상식.
부족한 저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늘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해 주시는 총대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제94회 총회에서 초대 장로 부총회장으로 당선된다면 다음과 …
먼저 부족한 종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머리 숙여 총대여러분 앞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저에게 총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더욱 낮은 자리에서 총회장님…
첫째, 차세대 교회학교 교육에 적극 관심을 갖고 다가오는 미래의 교회 위기에 대처하는 일이다. - 교회의 차세대들로 하여금 반기독교운동이 확산되어 가는 험난한 세상 속에서 올곧고 진실하며 신앙과 사…
본인은 15세 때 하나님 아버지의 큰 은혜를 받고 그때부터 새벽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너무 좋고 교회가 너무 좋아 새벽부터 종치는 일, 청소하는 일, 주보 만드는 일 등을 열심…
제94회 부총회장 후보로 입후보하면서 아래와 같이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한다.첫째, 사도행전적인 원형교회 회복에 힘쓰겠다.포스트 모더니즘의 시대에 종교다원주의와 각종 이단의 발흥 및 반 기독교 세력의…
김정호/목사ㆍ번동제일교회 신문과 잡지, TV나 인터넷의 사회 고발형 프로그램에 교회가 단골메뉴로 등장하였다. 교회 세습과 교회 분쟁은 교회의 이미지를 한없이 추락시켰다. 전도 프로그램의 무분별한 범…
안양노회(노회장:강윤구목사, 총무:윤광국)가 예장 3백만 성도운동 사랑실천의 일환으로 북한 동포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양노회는 지난 7월 …
세계문자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유명준)가 한글의 날을 맞이해 오는 10월 5~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세계 문자 올림픽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6개국 논문 발표국, 7개국 논문심사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