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당시의 교회는 어떤 상황이었을까? 당시 7개 노회가 조선예수교장로회 제1회 총회에 보고한 내용을 통해 교회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선 경기충청노회와 황해도노회, 남평안노회의…
제16회 총회장배 테니스대회(대회장:박위근)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립테니스장에서 열려 본교단 목사와 장로들이 체육활동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친교를 도모했다.포항 순천 광주 익산 남원 군산 등 전…
1989년 6월 울산 북구 정자동에 위치한 정자교회에는 당시 29세의 정재기전도사(현재 담임목사)가 부임했다. 그는 제일 먼저 아내와 함께 동네를 돌며 정자교회에 새로 부…
수도권 노회장단協 회장 장영회목사(서울북노회장ㆍ동산교회) : 지난 18일 열린 본교단 수도권 노회장단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됐다. 서기는 차성호목사(서울강북노회장),회계는 안옥섭장로(서울서남노회…
순천노회(노회장:이창호)는 지난 8일 금호교회(이창호목사 시무)에서 목사 1백92명 장로 1백43명계 3백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4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노회장에 이창호목사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전남노회(노회장:백주석)는 지난 10월 20~21일 포도원교회(백주석목사 시무)에서 목사 2백97명 장로 1백28명 계 4백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3회-1차 정기노회를 개최했다.<임원개선…
▲ 평생 어렵고 외로운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준 故 박준철집사. "남편은 수술 할 때도 환자 손을 잡고 기도하던 신실한 의사였어요…그의 곧은 신앙관은 …
제주노회(노회장:신관식)는 지난 10월 25~26일 서귀포교회(박동국목사 시무)에서 목사 1백25명 장로 1백22명 계 2백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백35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임원개선&g…
목포노회(노회장:김현식)는 지난 10월 18일 빛과소금교회(조현용목사 시무)에서 목사 1백8명 장로 83명 총 1백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백5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임원개선>▲노회장…
내가 어릴 적에는 할아버지와 부모님,7형제와 조카들까지 4대가 함께 10명이 넘는 대가족이 한 지붕 아래서 살았다. 살림이 편할 리 없었지만 행복한 기억이 많이 있다. 아버지는 8남매 중 장남으로 …
광주기독병원(병원장:박병란)은 지난 18일 개원 1백6주년을 맞이해 '개원 1백6주년 기념 및 리모델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의료선교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광주기…
'시사저널'과 '한국반부패정책학회'가 공동으로 조사한 '2011 대한민국 부패지수' 측정 결과, 국내 전문가의 87.5%가 "한국 사회가 부패하다"라고 답했다. 이정도면 우리나라는…
시집와서 할머니가 되도록 늘 구박과 구타를 당하던 할머니가 있었다. 할아버지가 죽을 때가 되자 할머니 왈 "죽어서도 날 구박할거유?"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잘 묻고,잘 …
▶성경말씀 :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딤전 6:12) ▶찬송 : 301,379장 원시 사회에…
서울동남노회 제61회 정기회가 지난 11월 8일 태봉교회(김수원목사 시무)에서 목사 1백98명 장로 90명 총2백8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되 회장에 최용복목사(강동제일)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개…
국내 뮤지컬계의 대모로 불리우는 윤복희권사(온누리교회),5살부터 무대 인생을 살아온 그가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60주년'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
오늘 한국교회는 침체일로를 걷고 있으며 교회학교는 텅 빈 둥지일뿐 아니라 날로 황폐화되고 있다. 이때 우리에게는 교회학교를 살리고 부흥시킬 책임이 있다. 특히 가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
서울서남노회는 지난 10월 18일 김포중앙교회(박영준목사 시무)에서 목사 2백3명, 장로 1백9명, 총 3백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회 정기노회를 열고 노회장에 안옥섭장로(강서갈릴리교회)를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