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단 총회 산하 신학교의 발전과 정책에 이사장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이사장들은 지난 7일 이사장협의회를 열고 회장에 고시영목사(부활교회 시무)와 총무에 김수읍목사(…
성서학도서관 이전 개관식에서 열린 테이프 커팅, 현 이사장 이용호목사(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직전 이사장 김순권목사(두번째)가 나란히 자리했다. 1년간 해외 성서 수출이 올…
1973년 5월 16일 함남노회와 황해노회가 역사적 통합을 이루면서 함해노회가 탄생했다. 함해노회(노회장:어춘수) 1백주년 기념사업이 '약속의 땅,벧엘로 올라가자'를 주제…
함해노회 노회장이자 1백주년기념사업의 대회장을 맡은 어춘수목사(꿈을주는교회)는 "황해도,함경도 쪽의 두 노회가 합해진 것이 함해노회로 황해노회가 시작된 날을 기점…
신동일교수(연세대): 오는 5일 오후 7시 반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에서 파이프오르간 독주회를 갖는다.
정훈목사(여천교회)의 모친인 김정순여사가 지난 11월 27일 노환으로 별세,30일 장례예배후 보성 율촌의 선산에 안장된다. 향년 74세. 유족으로는 정훈목사를 비롯해 2남2녀가 있다.
1912년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 창립 당시,교회 활동이 상당히 활발하게 움직였던 이북지역 노회들에 비해 남한에 있던 경상도노회와 전라노회의 상황은 어떠했을까? 조선예수교장로회 제1회 총회 회의록에 …
한국이 일제의 강제 병합으로 국권을 상실하고 식민지로 전락한지 2년여 만인 1912년 9월 평양에서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조직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의 장로교회는 독립적인 조직을 완성하였다. 일제의…
씨뮤직윈터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김동호)는 지난달 22일 명동 청어람에서 '기독문화공연의 관객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제3회 씨뮤직포럼을 개최했다. 기독문화공연의 대…
암울한 어둠 속에서 십자가의 사랑과 용서로 은혜와 은총을 넘치게 하신 빛 되신 주님. 십자가 지고 걸어가신 주님 따라 순교와 헌신의 각오로 세상의 '소금과 빛' 되게 하소…
연극 '빌라도의 편지'가 서울 창덕궁 옆 북촌나래홀에서 공연 중에 있다. 모노극의 형태로 두명의 배우가 교대로 무대에 서는 '빌라도의 편지'는 빌라도가 로마 황제에게 보낸…
여전도회 전국연합회가 추운 날씨 속에서 불철주야 국토방위에 매진하는 군장병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사랑의 온차를 전달한다. 이와 관련해 전국연합회는 오는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 군선교연…
성연(가명)이의 아버지는 10년 전부터 왼쪽 눈에 녹내장이 심해지면서 무려 7차례나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은 시력을 완전히 잃고 결국 지난 해에 안구 적출 수술까지 받고 말았다. 안 그래도 좋…
WCC는 어떤 특정한 신학이나 특정한 교회개념에 의해 구성되었다는 오해도 있다. 보수교회는 WCC를 진보적 신학의 산실이라고 보고 있지만 정교회 쪽에서는 WCC가 너무 프로테스탄트 신학과 교회론의 …
▲ 대구동남 연합회는 4백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라'를 주제로 제12회 찬양제를 개최했다. 【대구동남 연합회】대구동남노회 여전…
'퍼포먼스그룹 153(리더:황미숙)'이 기획한 크로스오버 공연 'Change of Season'이 오는 8일부터 3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무대에 오른다. 'Change …
지난 21일 열렸던 계속교육원 종강 및 제28회 졸업사은회에서 졸업생을 대표해 인사한 대학원4반 박귀례권사와 임원2반 강수남권사의 글을 게재한다.화요일부터 주일까지 세상과 교회에서 여러 사람들과 만…
연말이면 추운 날씨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꽁꽁 얼어버리기 십상. 몸도 마음도 시린 계절,문화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크리스찬 미술인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