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을 재건하라 |2019. 01.22
[ 가정예배 ]   2019년 1월 22일에 드리는 가정예배

▶ 본문 : 느헤미야 1장 1~11절 ▶ 찬송 : 523장 기원전 445년 페르시아 제국의 수도 수산궁의 궁궐에 왕의 최고 관리가 유대인 느헤미야였다. 그는 포로 2세다. 노예로 끌려간 부모 밑에서…

일제에 항거한 용기, 부흥의 활력 됐다 |2019. 01.21

경기도 중서부에 위치한 김포시는 농경에 적합한 넓은 평야지대로, 시의 중심부를 한강이 관통하고 있다. 3.1만세운동 당시 김포는 꽤 넓은 지역을 포함하고 있었다. 지금의 행정구역은 물론이고, 인천 …

한국교회, 아프리카 선교 50주년 기념한다 |2019. 01.21
에티오피아에서 2월 2~3일 심포지엄 및 MOU 체결

한국교회의 아프리카 선교사 파송 50주년을 기념해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오는 2월 2~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에티오피아복음주의메카네예수스교회가 함께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오는 2월 2일에는…

동백 |2019. 01.21

기득권 내려놓은 두 목회자, 한국교회 귀감 |2019. 01.21
은혜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평생 분립에 힘써, 후배 위해 자진 사임 결정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 케냐 선교 위해 자진 사임 의사 밝혀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은혜샘물교회 박은조 목사와 기독교한국침례회 지구촌교회의 진재혁 목사가 사역 임기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자진해 교회에 사임의사를 전달하고 사실상 섬기던 교회에서의 목회를 …

대전CBS 유지이사회 회장 취임 |2019. 01.21

이덕훈 총장(한남대학교):대전CBS유지이사회 회장에 취임해 지난 21일 한남대 정성균 선교관 예배실에서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교회, 가정의 신앙양육 기능 도와야" |2019. 01.21
[ 특집 ]   사회 변화와 한국교회의 과제(1월 특집) ④밀레니얼 가족, 가정의 변화와 교회의 대응

#밀레니얼 세대 1980년대에서 2000년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밀레니얼 세대'로 부른다. 한국 인구의 약 21%를 차지하는 이들은 베이비부머 세대와 386세대의 자녀들로 20~30대 후반까…

김기문 목사 사진전 개최 |2019. 01.21

김기문 목사(기드온교회):오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일산동구청 가온 갤러리에서 '예봉 김기문 아프리카 사진전'을 개최한다.

문서선교 활성화 및 지사발전 방안 논의 |2019. 01.21
한국기독공보 지사장협의회 총회, 회장에 배혜수 장로 유임

한국기독공보 지사장협의회가 지난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총회를 갖고, 창립 73주년을 맞이한 본보의 문서 선교 활성화 방안 및 지사 발전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

개신교 다음세대 인구, 타종교 비해 가장 많아 |2019. 01.21
문체부 2018 한국의 종교현황 보고서 발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도종환)가 지난 14일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등 종교의 통계자료와 현황을 조사한 '2018 한국의 종교현황(연구책임:고병철)' 보고서를 발간했다. #종교인구 2155만명, 개신…

교회, 부패의 사각지대인가? |2019. 01.21

얼마 전 고위 공직자를 만나 시국에 대한 대화 중 그가 하는 말이 "부패의 사각지대가 몇 곳이 있는데 그 중에 한 곳이 교회"라며 쓴 웃음을 지었다. 그 말에 필자는 총 맞은 것 같았다. "교회가 …

편견에서 공감으로 |2019. 01.21

정확히 1년전 필자가 소장으로 있는 상담소에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한 분이 찾아와 상담을 했다. 자신과 친분이 있었던 분의 초청으로 그 분이 살고 있는 방에 초대되어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집으로 돌…

3.1운동 100주년, 교회의 역할과 과제 모색 |2019. 01.21
한목협 38차 열린대화마당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이성구)가 지난 18일 연동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38차 열린대화마당을 갖고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역할과 과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 감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박찬환 장로 인터뷰 |2019. 01.21

"남선교회는 교회의 기둥같은 역할을 합니다. 남선교회가 깨어 살면 한국교회가 초심을 회복하고 변화될 것이라 믿습니다." 사업가로 바쁜 사회활동을 하면서도 수십년 간 남선교회에서 자비량 봉사하며 묵…

교회, 성도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있다 |2019. 01.21
정보수집 동의 구하고, 홈페이지 유출 조심

개인정보 유출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교회도 성도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책임을 요구받고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개인정보 보호에 각별한 유의가 …

중부교사교육대회 및 총회 |2019. 01.21

【 대전충남】중부교사교육대회 및 제40회 총회가 교회학교 아동부 중부협의회 주최 교회학교 지노회 아동부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월 12일 대전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예배는 대회장 백남태 장로의 인도로,…

여 장로 및 권사 세미나 |2019. 01.21
대전노회 여전도회연합회

【 대전충남】제7회 여장로 및 권사 세미나가 대전노회 여전도회연합회의 주관으로 지난 17일 용전교회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남정순 회장의 인도로, 김원희 부회장의 기도, 권석은 목사(대전노회 노회장…

'동물학대' 반발로 생명 존중에 대한 관심 급증 |2019. 01.21
정부에서도 동물학대 시 처벌 강화 방침 교계에서도 '동물신학'에 대한 관심 증가 "교회, 살아있는 생명체 수호에 책임 있어"

최근 동물보호단체인 케어(CARE)의 박소연 대표가 동물들을 구조한 후 직원들도 모르게 안락사를 직접 지시해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가 반려동물 학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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