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다친 아버지와 생활

다리 다친 아버지와 생활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황정현

한국기독공보
2023년 01월 03일(화) 14:50
작은자 황정현

황정현 군(15세)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생활하고 있다. 정현이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절고, 경제활동이 어려워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정현이는 아버지의 따뜻한 관심으로 대인관계도 어려워하지 않고, 학업에서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학생이다. 정현이가 지금처럼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마음의 아픔을 회복해 꿈꾸며, 미래를 향해 성장하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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