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업실패…이어진 가정폭력

아버지의 사업실패…이어진 가정폭력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이예헌

한국기독공보
2022년 12월 06일(화) 16:31
작은자 이예헌

이예헌 군(16세)은 어머니와 집을 나와, 아버지와 따로 생활하고 있다. 예헌이의 아버지가 사업실패로 지방에 내려가 생활하다가,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별가했다. 어머니는 회사 일을 하며 혼자 자녀들을 책임지고 있다.

예헌이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들이 있지만, 어머니의 사랑으로 상처를 회복하고 있다. 예헌이가 지금처럼 밝은 모습으로 학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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