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보고 싶어요"

"언니가 보고 싶어요"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이수미

한국기독공보
2022년 11월 01일(화) 13:26
작은자 이수미

이수미 양(14세)은 부모님의 별거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수미의 어머니는 최근 가게 소송 문제로 채무를 떠안은 상황이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수미는 인사성이 밝고 율동에도 재능이 있는 학생이다. 수미에게는 정답게 의지했던 하나밖에 없는 언니가 있었지만, 언니의 죽음을 겪으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수미가 예전처럼 밝은 모습을 되찾고 꿈을 이뤄가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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