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시화운동본부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

지역 목회자 실제 사역 돕기 위한 강의 진행

한국기독공보
2022년 10월 21일(금) 09:17
【 대구경북지사=장인수】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이건호)는 지난 18일 충성교회(최영태 목사)에서 2022년 지저스 페스티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해 지역 목회자 위한 사역 지원에 나섰다.

대구 지역 교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컨퍼런스는 이상일 목사(말씀교회)의 사회로 남정우 목사(하늘담은교회)의 기도와 이건호 목사의 환영사로 문을 열어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박성민 목사(한국CCC), 이언균 목사(JUF) 등이 강사로 나서 △목회자 리빌딩 △지저스 페스티벌 운동 △JUF의 정신과 예수님의 마음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외에도 컨퍼런스에서는 교회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전도법이 소개됐다. 성수권 목사, 김한원 목사, 박경원 팀장, 주은진 팀장, 나모세 팀장 등이 △전도플랫폼 △관계전도 비전과 전략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전도법을 소개하고 김성기 목사의 광고 후 최영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