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방 2개에서 부모님과 두 오빠와 사는 예림이

단칸방 2개에서 부모님과 두 오빠와 사는 예림이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강예림

한국기독공보
2022년 07월 19일(화) 14:03
작은자 강예림

강예림 양(14세)은 작은 2개의 단칸방에서 부모님과 두 명의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예림이의 아버지는 건설 현장 일용직으로 일하는데 허리가 좋지 않아 꾸준히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어머니는 요양보호사로 일한다.

예림이는 심성이 착하고 적극적이어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 신앙에도 열의가 있어 두 오빠를 전도해 교회로 이끌었다. 예림이가 사랑 속에서 자라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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