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떠나 아버지와 생활하는 시연이

어머니가 떠나 아버지와 생활하는 시연이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박시연

한국기독공보
2022년 06월 21일(화) 15:04
작은자 박시연

박시연 양(17세)의 부모님은 늦은 나이에 가정을 이뤘다. 그러나 아버지의 불성실함을 이유로 어머니가 떠났고, 시연이는 아버지와 할머니 댁에서 생활하고 있다. 시연이의 아버지는 건설 현장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고 불안정하다.

어머니의 부재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시연이는 불안정한 정서를 보인다. 시연이는 글쓰기에 재능이 있어 학교에서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입상하는 등 모범적인 학생으로 인정받는다. 가정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202-890006-20304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

☎02-742-1912(입금 후 통화 요망)

작은자복지재단 온라인 후원신청서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