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후 고등학교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외로움…"

"탈북 후 고등학교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외로움…"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오인평

한국기독공보
2022년 04월 20일(수) 09:21


작은자 오인평



오인평 군(17세)은 새터민이다. 아버지는 2012년 중국에서 별세했고, 어머니는 지체 장애를 갖고 있어 직장 생활이 어렵다. 인평이의 가정은 정부 보조금으로 생활 중이다.

인평이는 농구와 육상 등 운동을 좋아한다. 하지만 탈북 후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하는 스트레스와 외로움이 크다. 인평이가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고 좋아하는 일을 발견해 꿈을 펼쳐 나가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202-890006-20304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

☎02-742-1912(입금 후 통화 요망)

작은자복지재단 온라인 후원신청서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