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

2022년 03월 25일(금) 14:43

【 대구경북지사=장인수】(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이건호)는 3월 24일 충성교회(최영태 목사 시무)에서 교계 지도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해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복음화를 돌파하라'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충성교회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후원으로 200여 명의 교계지도자가 참석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지저스페스티벌 사무총장 겸 총괄본부장 이언균 목사가 '이렇게 복음축제를 준비하라'를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조준호 목사(대명침례교회)의 인도에 따라 △나라와 민족 △북한 △한국교회 △대구 복음화 △다음세대 △가정을 △선교와 열방 등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