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홀로 시간을 보내는 다빈이

방과 후 홀로 시간을 보내는 다빈이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황다빈

한국기독공보
2022년 03월 15일(화) 09:45
작은자 황다빈



황다빈 양(16세)은 세 자매 중 막내다. 다빈이의 아버지는 전기 관련 일을 하며 어머니는 직장을 다니다 쉬고 있다. 다빈이는 언니들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 방과 후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냈으며, 현재는 아동센터에서 돌봄을 받고 있다.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다빈이는 조그마한 일에도 울고 고집을 부리기도 한다. 다빈이는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다빈이가 건강하게 고등학교 생활을 마치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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