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103주년 3.1절 기념예배 드려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103주년 3.1절 기념예배 드려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위해 합심기도

한국기독공보
2022년 03월 04일(금) 11:14
【 부산지사=박기탁】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강치영)는 지난 1일 부산극동방송국홀에서 103주년 3.1절 기념예배를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예배는 이광재 장로의 인도로 곽영수 장로의 기도, 정성구 목사의 '아침이 오리라' 제하의 설교, 김경현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참석자들은 △국가와민족 및 한국교회의 부흥 △부산기독교 장로 총연합회와 다음세대 등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예배 후에는 강치영 장로의 사회로 기념행사를 갖고 3.1절 노래 제창,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 삼창 등을 하며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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