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로회 임원회 임박한 사업일정 논의

전국장로회 임원회 임박한 사업일정 논의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2년 03월 02일(수) 14:03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유재돈)가 제50-2차 임원회를 지난 2월 25일 치유하는교회(김의식 목사 시무)에서 열고 임박한 사업 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건심의로 제48회 전국장로수련회 일정을 7월 6~8일 경주 더케이호텔로 확정했다.

이에 따른 준비 착수로 3월 11일 준비위원회 발대식과 위원 구성을 마친 후 31일까지 강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장로의 지도력 강화를 위한 제13차 지노회장로회 지도자 세미나를 3월 22일 대전 반석교회(장승천 목사 시무)에서 갖는 것으로 결정했다.

지노회장로회 지도자 세미나의 강사는 장승천 목사(반석교회), 김태승 목사(은성교회), 신영균 목사(경주제삼교회), 김성기 목사(세계로교회) 등이다.

한편 50주년기념사업위원회의 주요사업인 장로총감 제작 시 전국장로회연합회 부총무가 권역별 1명씩 협력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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