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생활할 장소가 생겨 감사합니다"

"일하고 생활할 장소가 생겨 감사합니다"

[ 작은자에게 사랑을 ] 작은자 최혜미

한국기독공보
2022년 02월 22일(화) 17:41
작은자 최혜미



최혜미 양(10세)은 청각장애 3급인 아버지와 어머니, 어린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혜미의 가정은 집 없이 생활하다가 주위 사람들의 보살핌으로 1년 전 임대아파트로 이사해 감사하며 살고 있다. 혜미의 아버지는 손목수술 후 1년을 쉬고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일할 곳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한다.

혜미는 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며 발고 명랑하게 성장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혜미와 그 가족들이 행복하게 지내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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