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모 총회장... 비욘드 코로나 시대 목회 대안 밝혀

류영모 총회장... 비욘드 코로나 시대 목회 대안 밝혀

CTS기독교TV 송년신년특집방송 '한국교회를 논하다' 출연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1년 12월 30일(목) 15:49
송년신년_한국교회를논하다_총회장에게 듣는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가 송년·신년특집방송으로 '한국교회를 논하다'(연출:김덕원)를 방송한다.

박종구 목사(월간목회)의 진행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류영모 목사를 비롯해 이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과 배광식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이 출연한다.

'한국교회 논하다'는 31일 오전 10시에 1편이 방영된다. 1편에는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한국교회 사역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코로나19 로 변곡점을 맞이한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방안들을 각 교단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 평가와 계획에 대한 토론도 이어진다. 2022년 1월 7일 오전 10시에 방영되는 2편은 신년특집으로 코로나를 넘어 비욘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목회 현장의 대안과 전략들을 각 교단별로 나눈다. 한국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들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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