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 성장해 사랑 나누고 싶어요"

"의사로 성장해 사랑 나누고 싶어요"

[ 작은자에게 사랑을 ]

한국기독공보
2021년 08월 26일(목) 16:29
작은자 노하은



노하은 군(14세)은 목회자 가정의 4남매 중 셋째이다. 하은이는 두 명의 누나가 있고, 하람이와 쌍둥이 형제다. 가족 간에 서로 인정해주고 배려하며 우애가 깊다. 하은이는 침착하고 대범하며 약자의 편에 서서 도움을 주려는 정의감이 있다.

그러나 하은이는 경제적인 이유로 학원에 다닐 수 없고, 학업에 필요한 책들도 대부분 도서관에서 보며 공부하고 있다. 하은이가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학업에 필요한 비용이 마련되고, 열심히 공부해 받았던 사랑을 어려운 사람에게 배로 나눠주는 좋은 의사가 되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202-890006-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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