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마음 아픈 사람 돕고 싶어요"

"미술로 마음 아픈 사람 돕고 싶어요"

[ 작은자에게 사랑을 ]

한국기독공보
2021년 08월 03일(화) 16:29
작은자 연지민



연지민 양(6세)은 탈북민 가정의 첫째 딸로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있다. 지민이는 두 명의 동생이 있다. 지민이의 아버지는 신학을 공부 중이고 어머니는 아이들을 키우며 기초 생활 수급 등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민이는 심한 아토피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위축돼 있으며 정서적 불안감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위로하는 은사가 있는 아이다. 지민이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미술로 마음이 아픈 사람을 보듬어 줄 가능서잉 보인다. 지민이가 사람들과 잘 지내고 건강해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기도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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